NH투자증권, 신안군에 농촌마을 노후냉장고 교체 지원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은 9월 30일 NH투자증권으로부터 농촌 마을 노후 냉장고 총 51대를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을 비롯해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농협중앙회 및 관내 농협 조합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NH투자증권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 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등의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받은 냉장고는 관내 경로당·쉼터·복지회관 총 51개소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석찬 부사장은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이 도서 지역 신안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냉장고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시는 곳에서 일상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NH투자증권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