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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옥구읍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업체 두 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곳은 군산의 대표 맛집인 '하제고향집'과 프랑스 디저트 카페 '메종드미뇽'이다. 하제고향집은 군산 특산물인 박대정식과 백합죽으로 유명하며, 메종드미뇽은 다양한 프랑스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모금된 성금은 옥구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지역 복지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두 업체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최미숙, 전근식 공동위원장은 지역 대표 업체들의 참여가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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