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따뜻한 사골국으로 어르신 안부 살펴

225명 홀몸 어르신에게 사골국 전달, 건강과 정서적 안정 지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따뜻한 사골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센터는 직접 정성껏 끓인 사골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사골 나눔은 막바지 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골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따뜻한 밥 한 끼 챙겨 먹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사골국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사골 나눔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음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