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해빙기 취약 시설 726개소 집중 안전 점검 실시

붕괴, 낙석 등 사고 예방…주민 신고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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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726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져 붕괴,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군위군은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 지역,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및 낙석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 보강 또는 정밀 안전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 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주민들은 안전 신문고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군은 주민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 시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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