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북도가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해 622억 원을 투입, 대대적인 사방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장마철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여름철 우기 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방댐 100개소 설치, 계류보전 60km, 산지사방 24ha, 산림유역관리 18개소 등이 포함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토사 유출을 막아 농경지 및 주거 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방댐은 계곡의 물 흐름을 조절하고 토석류를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계류보전은 하천변의 침식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
산지사방은 산림의 토사 유출을 막고, 산림유역관리는 산림 전체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경북도는 사방 사업 완료 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준설 작업을 통해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