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한다"
세종시립도서관 도담동도서관이 높아진 영어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2일 6일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EBS 당신의 문해력’의 저자 김윤정 작가가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사항을 반영해 영어교육 시 문제점과 해법 제시 등 구체적인 교육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도담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 하면 된다. 강연 참석자는 총 100명을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영어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충족시키고 영어 도서 등의 도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립도서관이 준비한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평동, 따뜻한 겨울 나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24년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홀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고자 이뤄졌다. 행사에는 대평동 지사협과 통장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늘사랑교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는 이날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3가구를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재익 대평동 지사협 위원장은 “김장김치 나눔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대평동장은 “여러 단체들이 함께 해준 덕에 이웃 간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세종시 한글복합문화공간 어떻게 조성할까?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2일 오후 4시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한글문화도시 정책 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 세계로 뻗어 나가는 케이-콘텐츠의 수요 충족 등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조성 필요성을 알리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이야기마당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문화산업 집적화의 필요성 △세종시에서 구현될 복합문화공간의 구성 등 두 가지다. 장동석 파주출판문화도시 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문화산업 집적화 성공 사례인 파주출판문화단지와 단지 내에 있는 출판문화 복합문화공간인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정우 고려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교수는 세종시에 구현될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 구성안을 제안한다. 또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한글·한류문화와 급증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이야기마당은 일반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현장에서 강연을 듣고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집적화된 공간이 필요한데, 이를 구현할 최적의 장소는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있고 한글문화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세종시”며 “이번 공론의 장을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중부발전, 세종 청년농업인 지원 기부 실천
세종시가 한국중부발전㈜이 18일 벼 병해충 방제용 드론 구입비 4,000만원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중부발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경우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에서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부족한 수입 창출 보완과 벼 병해충 방제 활동을 위해 드론 2대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농업인의 고령화 등에 따라 위기에 놓인 농촌에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기부금은 뜻에 따라 청년농업인을 위해 활용해달라”고 전했다. -
세종시 '공공어린이 실외놀이터' 혁신사례 선정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3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 ‘공공어린이 실외놀이터 조성’ 분야에서 최고사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의 최고사례 선정은 공공부문에서 어린이들의 안전과 창의적 놀이터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그동안 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형 실외·실내놀이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현재 시에 조성된 공공형 놀이터는 한솔동·고운동 실외놀이터 2곳, 종촌동·조치원읍·소담동실내놀이터 3곳 등 모두 5곳으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시의 공공형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자연 친화적 디자인, 안전성 강화, 소통 공간으로의 확장성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특히 놀이기구 중심의 놀이터에서 벗어나 자연적 요소를 결합한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자인 과정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복합적 공간 구성으로 놀이공간을 넘어 마을의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번 수상이 세종시가 공공부문 혁신을 선도하며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최고사례 선정은 세종시가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놀이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마을환경살리미 온기나눔 캠페인’ 성료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4일 마을환경살리미 온기나눔 캠페인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역 내 폐지 수집 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진행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네트워크 지원사업 ‘제4회 시민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겨울용 자켓, 방한 장갑, 안전조끼 등 방한용 안전 물품으로 구성된 ‘포근 안전 꾸러미’ 30여 개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 한솔자원에 전달했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복지 현안과 욕구를 반영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 워크숍 개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5일 사회서비스원 강의실에서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친밀감 형성을 위해 교육과 영화관람 등 종사자의 욕구를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교육이 제공돼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들은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관리 방법을 통해 긍정적인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바쁜 일상에서 동료와 잠시나마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많은 민원 응대로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
해밀동 김장김치 담그기·나눔 행사 열어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밀동새마을협의회, 해밀동새마을부녀회가 15일 김장김치 담그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0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협의회 관계자들은 “사랑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더해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밀동은 김장김치 나눔 이외에도 오는 12월 중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주간·나눔의 날 등을 운영하며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두 단체의 협력으로 겨울철 김장나눔 온기가 많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참여형 부모교육 '힐링아카데미' 성료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아동·청소년 참여형 부모교육 ‘힐링 아카데미’ 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세종에 거주하는 부모와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과 양육자 자기 탐색 및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과 부모의 양육방법 등을 연속성 있게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양육자 간 고충을 교류하고 마지막 회차에는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자녀 양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자율방범연합회,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지난 14일 오후 조치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수능 종료에 따른 청소년 일탈 예방과 조치원역 일대 음주운전 금지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자율방범대,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경찰서 시의회 방범대연구모임, 기동순찰대, 조치원지구대 등 총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청소년에게 이른 귀가와 음주·마약·개인형 이동장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시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와 음주운전 금지·절도예방·이륜차 안전운행 등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최영환 세종시자율방범연합회장은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순찰과 캠페인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한다
세종시에서 15일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기 위한 ‘세종애국선열 추모식’ 이 열렸다. 광복회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에는 엄대현 광복회세종시지부장과 국가유공자,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의장, 최교진 교육감, 시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약사보고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공연,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됐다. 이날 헌화와 분향에는 최민호 시장과 보훈단체장,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등 주요내빈이 참여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또 성악가 이병민이 무명용사 돌무덤의 비목을 보고 조국을 위해 죽어간 젊은이들을 기리는 내용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비목’을 불러 순국선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추모식을 통해 우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다시 한번 기억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생산·유통 축산물 이력관리 강화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생산·유통되는 한우고기의 축산물이력제 관리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축산물 취급업소에서 판매 중인 식육과 포장육을 수거한다. 수거한 제품은 표기된 이력 정보와 일치하는지를 검사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한우고기 유전자 정보와도 비교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결과 정보가 불일치한 위반업체는 시 동물정책과와 공유해 축산물이력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최근 고물가 등 영향으로 편의점과 유통업체에서 생산한 자체브랜드의 축산물 제품 소비가 늘어나면서 식약처 계획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생산업체 위생실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 밖에 올 한해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원유, 식용란,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 524건 △식용란 살모넬라 검사 70건 △식육 중 미생물검사 100건 등을 진행 중이다. 또 △가공품 규격 및 성분검사 270건 △공공급식 식재료 검사 240건 △싱싱장터 축산물검사 304건 △소고기 이력검사 260건 등 총 2만 798건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 진행한 축산물 안전성 검사는 1만 9,165건으로 계획 대비 92%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싱싱장터 등을 포함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켐트로닉스, 세종시에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세종시 전동면 청송농공단지에 지역 대표 중견기업인 켐트로닉스가 총 949억원을 투입해 8세대 오엘이디 식각공장을 준공했다. 시는 15일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김보균 켐트로닉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켐트로닉스 신규공장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선공정을 마친 아이티용 8세대 오엘이디를 얇게 깎아내는 후공정 사업장으로 연면적 2만 743㎡,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시는 이번 신규공장 증축에 따라 예상 신규 고용인원 300여명 등이 발생하는 만큼 세종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1983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 연매출액 5,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캠트로닉스 신규공장 준공식을 축하하면서 지역기업들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시, 현수막 청정지역 확대
세종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청정지역 1곳을 추가 지정·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수막 청정지역은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관리 하기 위해 설정된 구역이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금남교 숲바람수변공원부터 세종남부경찰서 교차로까지 시청대로 2㎞ 구간이다. 시는 2020년부터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구역인 △나성동 다이소 앞 사거리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성금교차로 △너비뜰교차로 △번암사거리 등 5곳을 현수막 청정지역으로 지정·관리해 왔다. 하지만 학교, 선거관리위원회, 집회·시위자, 정당의 정책 홍보성 광고물 등은 적법한 광고물로 분류돼 청정지역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각 정당·공공기관 등에도 청정지역 내 현수막 게시 최소화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미관은 도시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며 “품격 있는 세종의 이미지를 위해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난립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