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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장 담그기 행사 성황… 시민 참여형 마을 잔치로 발돋움
세종시가 지난 8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제11회 김장 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김장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마을 잔치 형태로 진행됐다는 평가다.특히 세종시는 우리 농산물 홍보를 위해 배와 쌀 직거래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맛있는 시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소량의 농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생활개선회세종시연합회는 떡크림파스타를 판매하는 식·음료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세종한글막걸리 시음 체험, 교보문고의 한글 기념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장, 작목반별 김장 재료 판매, 일자리사업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세종시, 부모와 함께하는 육아정책간담회 개최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육아하는 아빠·엄마 등 30여명과 육아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 세종시가족센터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육아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00인의 아빠단과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아빠·엄마들의 육아 사례를 공유하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관련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엄마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최민호 시장이 현장에서 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한 사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육아정책간담회 행사를 통해 제안된 ‘아빠가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견과 관련해 ‘아빠학교 프로그램’을 기존 1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 진행했다.또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올해 ‘돌상·백일상 및 유아차 대여’, ‘장난감 신규 입고’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
소정면 작은 음악회, 17년째 주민 화합 다져
세종시 소정면에서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가 열렸다.소정면과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소정초등학교에서 '제17회 소정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성취감을 선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음악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손뜨개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농악, 춤, 요가,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아마추어지만 열정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홍서현, 신야, 못난이삼형제 등 초청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음악회장 야외에서는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가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스카프, 손수건, 가방, 목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 7곳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했다.김국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작은 음악회가 17년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며 감회를 밝혔다.이어 "내년에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따뜻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 도담동,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시 도담동에서 지난 8일,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바자회에는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판매 수익금 전액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바자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함양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는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세종남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으로 안전 의식 높여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8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더하기예술제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알리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대한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예술·교육 축제인 더하기예술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소방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특히 겨울철에 많이 사용되는 전기난로, 전기장판, 열선 등 3대 난방용품의 안전 사용법과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진호 남부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화재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겨울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 11월 22일 개막
빛축제 예산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의회에서 전액 삭감되었으나, 시민들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있다.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은 지난달 30일 나성동 빛트리 축제 임시 사무실에서 2025년 세종시 빛트리 축제를 다시한번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내자고 결의하고 단체를 결성했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응다리 남측 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39일간 이어진다.이번 축제는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시민 기업 교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빛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맞는 빛축제는 세종시 대표적 겨울철 축제로 자리 매김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오후 7시부터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펼쳐질 개막 점등식 행사에서는 대형 교회 성탄트리와 골든 볼, 각종 빛 터널 그리고 다양한 빛 조형물이 동시에 점등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동안 주말 버스킹, 크리스마스 마켓, 시민 참여 트리 등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의 낭만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임인택 세종시 빛트리 축제 상임대표는 ‘시의회 예산 삭감으로 시민이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빛트리 축제는 세종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상징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종의 밤이 더욱 따뜻하게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빛트리축제도 시민들의 모금으로 진행되며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모금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
작고 가벼운 '꼬마 어울링' 더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세종시가 7일부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어울링보다 작고 가벼운 ‘꼬마 어울링’ 111대를 새롭게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꼬마 어울링은 기존 어울링보다 크기는 26인치에서 20인치로 6인치 줄고 무게는 약 19㎏에서 16㎏으로 3㎏ 가벼워졌다.크기와 무게는 작아졌지만 만 15세 미만의 어린이나 청소년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기존 어울링과 동일하게 만 15세부터 이용이 가능하다.시는 꼬마 어울링을 주요 휴식 명소인 호수공원, 중앙공원, 이응다리 3곳에 각 10대씩 총 30대를 시범 배치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인다.또, 조치원읍과 동 지역 내 행복누림터 등 생활권 중심지에는 각 5대씩 총 81대를 배치해 일상 속에서 꼬마 어울링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복누림터에 최초 배치한 꼬마 어울링은 해당 위치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니터링하되 별도의 일일 재배치는 진행하지는 않는다.이용방법은 기존 어울링과 동일하게 ‘어울링’앱 내에서 각 대여소별 자전거 대수를 확인한 뒤 자전거 정보무늬코드를 찍고 이용하면 된다.시는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꼬마 어울링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한 뒤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체구가 작은 청소년과 여성 등 더 많은 시민의 공영자전거 이용이 편리해지도록 꼬마 어울링을 도입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보람동 새숨뜰근린공원, 한글문화 입고 시민 맞이
세종시 보람동 새숨뜰근린공원이 한글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공원 내 한글 초성 조형물과 동물 조형물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도록 기획되었다.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한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조형물은 보람동의 '보'와 '람' 초성을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한글 초성을 응용한 동물 조형물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새숨뜰근린공원이 한글 정원형 테마공원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친화적인 공원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새숨뜰근린공원은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 집필에 세종 시민 목소리 담는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소설 '세종의 나라'에 세종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설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의 나라'는 김진명 작가가 한글 창제 과정을 배경으로 집필하는 소설이다.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진명 작가는 이미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설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토론회에서는 김진명 작가가 '세종의 나라' 제1권의 일부 내용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유튜버 공백의 책단장과 함께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특히,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세종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김진명 작가는 이를 소설에 반영할 예정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시민의 지혜를 모아 내년 상반기 중 '세종의 나라'를 완성할 계획”이라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별한 콘텐츠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토론회 참여는 세종시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 임선이 작가 개인전 '소소리, 소르르, 해껏' 개막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임선이 작가의 개인전 '소소리, 소르르, 해껏'이 7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임 작가가 연동문화발전소 입주 기간 동안 조치원읍, 연동면, 부강면 일대를 거닐며 포착한 도시의 시간과 흔적을 담아낸 결과물이다.작가는 낡은 건물과 간판 등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는 풍경을 통해 건축과 언어에 대한 사유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전시 제목인 '소소리', '소르르', '해껏'은 각각 '시선의 높이', '변화의 감각', '오래 머문 시간'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다.작가는 이러한 언어적 요소를 통해 관람객과 함께 원도심을 관통하는 다양한 감각을 공유하고자 한다.임선이 작가는 그동안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성을 인정받아 '우민미술상'과 '고암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전시는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휴관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다.한편, 연동문화발전소는 지난 7월부터 김윤섭 작가를 시작으로 김경진, 최승철, 정원, 임선이 작가 등 총 5명의 입주예술인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연말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
세종시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 학부모 만족도 97% 기록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97%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세종시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 805명이 참여했다.조사는 하반기 방과후 프로그램 만족도와 2026년 운영을 위한 수요 파악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조사 결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학부모의 9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특히 교재 및 재료, 학생 수준에 맞춘 설명에 대한 만족도가 98%로 높게 나타났다.학부모들은 학생 수 조정으로 개인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운영진의 적극적인 노력 또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한, 학부모의 94%는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이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체육, 두뇌 기반, 수학·과학 관련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있었다.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한다.학부모 요구가 많았던 체육 분야 강좌 개설을 우선 검토하고, 고학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이은수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의 높은 신뢰와 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특기 계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북부소방서, 소방의 날 맞아 오봉산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세종북부소방서가 제63회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세종시 오봉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소방서 직원 50여 명은 오봉산 등산로 입구와 주요 지점에 산불 예방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소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안전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종소방, 공동주택 화재 대응 위한 현장 지휘 훈련 완료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현장 지휘 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훈련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세종시 내 6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현장 지휘 역량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화재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압, 인명 구조, 그리고 최종 진화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초기 지휘권 확립, 상황 전파, 전략적 지휘 능력, 후속 대응 부대 운용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세종소방본부는 훈련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을 설정해 대원들의 실전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훈련 결과에 따라 우수 팀과 대원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세종시가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번 경연대회에는 세종시 시민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팀들은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하여 심폐소생술 시연을 선보였다.심사는 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환자 평가 및 초기 대처, 가슴 압박, 기도 확보 및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팀워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박재인, 박주현 학생 팀이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종시장상은 한정화, 임태준 씨 팀에게,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상은 천요셉, 임재성 씨 팀에게 돌아갔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형 응급처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 응급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응급처치 활동은 실제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안전 역량을 높여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