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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아름동에 300만원 기탁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이웃사랑을 위해 기탁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021년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금은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지원과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아름동 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저소득 가구에 지급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번 기탁에 따라 기존 10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었던 세종사랑아름상품권 지원 사업은 120가구에 14만 4,600원의 아름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인환 동장은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이라는 일거양득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노력과 관심이 관내 상인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안전점검 실시
세종시가 추석 연휴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끝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민간전문가의 합동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판매시설과 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 결함 여부 △전기설비 작동 및 보호시설 안전성 △소방·화기 관리 실태 △비상구·계단 방화구획 유지관리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시설관리자 교육을 통해 즉시 현장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안전을 관리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진동에 온기 나눔 추석 선물이 도착했어요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인후원자 하용수 씨에게 의류 100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지난해에도 단백질음료와 두유를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고 올해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를 전달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어진동지사협은 기탁된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용수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동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앞둔 나성동, 환경정화로 마을사랑 동참
세종시 나성동이 29일 관내 상가 밀집지역과 나눔 주차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나성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자율방재단, 상인회, 관내 어린이집 등이 참석해 주민 스스로 도시를 청소하며 마을사랑에 동참했다. 이들은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상가와 주차장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쓰레기 발생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박찬양 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정화에 참여한 직능단체와 시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 추석 집중 운영
세종시가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성금·준공금 및 노무비 3일 이내 신속 지급을 통한 시중 유동성 확보, 하도급대금 미지급·지연지급 신고 접수, 임금체불 등 불공정거래 신속 처리 등에 집중한다. 이번 집중 운영은 추석을 맞아 지역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장경애 회계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업체와 근로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며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계약분야에서 공정한 시장질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국가균형발전의 새 출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26일 오후 4시 세종시청 4층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성평등가족부 세종시 이전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회·광역·기초의원, 성평등정책 전문가, 지역 활동가, 여성단체와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성평등 가치가 일상 속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과 의미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교육·고용·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평등 사회의, 새로운 모델 발굴과 실험이 이루어지는 도시로서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 논의의 빈틈을 채우는 핵심적 조각이자,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를 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발제 세션에서 최성은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총론적 과제가 우선 추진된 만큼, 이제는 성평등가족부의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국가 성주류화 전략의 제도화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박혜경 전 충북여성재단 대표는 정부 5대 국정목표에 맞춰 성평등가족부 확대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성평등 정책목적의 집중력 강화, 추진체계 고도화, 지역 여성단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 성평등 행정수도를 위한 기본계획 및 사회 인프라 확대 등으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박란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이 글로벌 행정도시 비전을 내포하고 있으며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지역 성평등센터의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성평등 격차를 완화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균형성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 또한 류유선 대전연구원 대전 여성가족정책센터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이 ‘지역’과 ‘여성’, ‘성평등’을 정책의 전면으로 부각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고 손은성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공동행동 공동대표는 성평등 정책은 하향식 전달체계의 한계에 도달했고 정책 결정의 지역 이양이라는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충청광역연합의회,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공동행동,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
전동초, ‘함께라서 행복한 가족愛[애] 캠핑 데이’ 운영
전동초등학교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가족애 캠핑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다른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아름다운 가을밤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된 가족애 캠핑 데이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전동초 소속 학생 32명, 학부세종공보 및 보호자 45명, 총 77명 20가정이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 전동초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동면 마을 소재 글램핑장을 이용하는 등 마을과 가정, 학교가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가족별 바비큐와 저녁 식사 △소원 등 꾸미기 △글램핑장 야행 △가족 장기자랑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삼삼오오 자녀들과 가족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나누며 가족 간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6학년 신예지 학생은 “친구 가족과 다 같이 캠핑을 한 것이 처음인데 바비큐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면서 오늘 너무 신나고 행복했다 늦은 밤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면서 도란도란 나눈 이야기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3학년 학부모 최한나 씨는 “우리 마을에 좋은 장소를 활용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학교에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주자주 자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미경 교장은 “많은 학생과 가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학교의 비전인 생동감, 깊은 생각, 건강한 행동, 공감하는 전동교육이 되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정책지원단 출범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5일 제2기 정책지원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 정책지원단은 세종시자치경찰 정책 수립과 평가,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 발굴을 위해 연구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주요정책 △시니어폴리스 △전기자전거 순찰팀 △세종태권순찰대 등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세종자치경찰의 방향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남택화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이 중요하다”며 “제2기 지원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미래 교육·평생학습 협력 논의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26일 교육청에서 2025년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법정·비법정 전출금 규모를 심의·의결하고 시-교육청 간 주요협력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법정 전출금 732억원과 비법정 전출금 32억원 등 총 764억원의 교육청 재정 전출 규모를 확정했다. 비법정 전출금 주요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 지역 통학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진로박람회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읍면지역 기숙형 학교 경비 지원 등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권 보장하고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시가 지난 9월 1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을 출범시킨 데 이어 교육청도 내년 초 평생교육원을 개원하는 만큼,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시와 교육청은 교육복지, 통학안전, 교육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자문을 받으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는 교육청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미래교육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예산안은 시의회 예산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
주민 삶의 질 높이는 금남면 행복누림터 준공
세종시 금남면이 26일 금남면 행복누림터 1층 주차장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행복누림터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식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행사 이후에는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가 열려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금남면 행복누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주민자치 공간, 체육관,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문화·의료·체육활동을 다채롭게 누리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소방,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장려상 수상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논문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여해, 정책의 창의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세종소방본부 연구팀은 ‘자연수리와 공업용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박정훈 중부대 교수의 자문을 받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해당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저수지와 하천 등 자연수리와 공업용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공급 방안을 제시해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태원 본부장은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연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고 말했다. -
세종 지역 쌀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등에서 올해 벼농사를 총괄 평가하는 ‘2025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세종시 벼연구회원과 벼 재배 선도농가 40여명은 평가회에서 올해 기상상황과 병해충 발생동향, 벼 작황을 연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평가회는 △벼 직파 재배 시범사업 평가 △벼 드문모심기 신기술 및 드론의 농업적 활용기술 교육 △지역적응 벼 신품종 비교분석 △품종 전시포 및 직파재배단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평가회 이후 진행된 현장견학에서 충남농업기술원 시험포 품종별 특성 등을 살피고 홍성군 직파재배단지를 둘러보며 세종 지역에 맞는 신품종 육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명성 세종시벼연구회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상이변과 농자재 가격 인상, 병해충 발생 등으로 벼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가회 등을 통해 공유받은 각종 신기술, 최신정보를 확산해 세종시 쌀 품질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운동지사협,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선물 나눔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된 이날 기부는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의 풍성함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잡곡과 참치, 햄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꾸러미를 기탁했다. 안정순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협의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선물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우리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모인 이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운동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 도로 집중 정비로 안전한 추석 귀성객 맞이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한달간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집중 정비한다. 시는 정비기간 상시순찰 도로정비반 6개반을 편성하고 예초 및 유지관리 업체를 동원해 관내 1,650개 노선 859㎞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도로변 예초 △차선 재도색 △노면 파임 복구 △시설물 정비 및 안전점검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까지 태풍 등에 대비해 도로 빗물받이 2만 5,553개소,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도로 33개소, 급경사지 98개소,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 바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기상특보 발령 등 유사 시 신속대처할 수 있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안기은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연휴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