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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고 복지 사업 논의
영천시 금호읍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금호읍은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해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과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 등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금호읍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호읍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군위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 본격 시동
군위군 보건소가 AI와 IoT 기술을 융합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합하여, 건강 취약계층에게 더욱 효과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주요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과 건강 위험군 주민이다. 이들의 건강 수준, 신체 기능,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위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마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가동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구축에 나섰다.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장은 “전문위원회 출범과 사업단장 협의체 운영을 통해 RISE 거버넌스를 정교화하고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초광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RISE 체계 기반으로 경북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켜 지역 성장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농부 육성…녹색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울진군이 울진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울진녹색농업대학 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울진 농업의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 이모작 등 울진군의 전략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선도 농가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참여형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특히,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은 물론 경영, 가공에 이르는 종합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 울진군에 거주하는 신규 농업인, 청년 농업인,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이번 교육 과정은 청년 창업농에게 필수적인 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중요한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고추 육묘 농가, 칼라병 매개충 '총채벌레' 발생 주의
경상북도 내 고추 육묘 농가에 칼라병 확산 우려가 제기됐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 발생을 확인,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2월 20일부터 칼라병을 옮기는 총채벌레 발생이 확인됐다.특히 총채벌레의 칼라병 바이러스 보독률은 약 12%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육묘 단계에서부터 칼라병이 확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더욱이 올해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채벌레뿐만 아니라 진딧물 발생 증가도 예상된다. 진딧물은 CMV, PepMoV, BBWV2 등 다른 바이러스를 매개한다.이에 영양고추연구소는 효과적인 예찰을 위해 육묘 베드 상단부에 황색끈끈이트랩 설치를 권장했다. 황색끈끈이트랩은 총채벌레, 진딧물, 담배가루이까지 동시에 유인할 수 있어 예찰에 효과적이다.끈끈이트랩을 통해 해충 발생이 확인되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3회 교차 살포해야 한다. 또한, 육묘장 내 잡초에서 고추 바이러스 5종의 보독률이 21%로 확인됨에 따라, 육묘장 내부 및 주변 잡초 제거 등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육묘 단계에서부터 바이러스 매개충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빠른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
경북도, 경주 i-SMR 부지유치 자문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월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 소형모듈원전 유치 당위성, △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 한수원 본사·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 국회 논의 중인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에 ‘소형원자로시스템 진흥 특구’반영은 경주가 가진 강점으로 의견을 같이했으며 월성원전을 40년간 안전하게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경주시민들의 높은 주민 수용성은 타 지자체와 비교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나왔다.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는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재로선 원전 활용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향후 경북도와 경주시는 유치지원 TF팀을 중심으로 경주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형모듈원전 1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소형모듈원전은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이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소형모듈원전 생태계를 준비해 온 경주에 소형모듈원전 1호기 부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죽도의 날' 맞서 독도 수호 전략 재정비
경상북도가 일본 시마네현의 '죽도의 날' 행사에 맞서 독도 수호 전략을 재정비한다.이를 위해 경북도는 민간 전문가 그룹인 독도위원회와 함께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열고, 일본의 영토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과 향후 독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관련 발언 등 한일 관계의 민감한 현안들이 다뤄졌다.전문가들은 일본의 헌법 개정 움직임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려는 시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우호적인 한일 관계 유지와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초기 독도 연구 자료를 집대성한 '독도' 교주본 발간을 통해 독도 영토 주권 논리의 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생태학적·환경적 가치를 활용하여 독도를 '보전해야 할 해양환경 자산'으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감정적 대립을 넘어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독도 교육을 통한 관심 제고와 독도 수산자원의 브랜드화 전략, 고유 수산종 복원사업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해양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일 간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적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돌아온 왕돌초 전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개막
울진의 명물, 대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대게가 태어난 곳, 왕돌초를 품은 울진에서 명품 대게의 진가를 만끽할 기회다.축제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대게잡이 원조 마을인 거일마을 유래 홍보관, 울진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축제 캐릭터 '대빵이'는 축제장 곳곳에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과 박서진, 박주희 등 인기가수 축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셋째 날에는 총상금 240만원이 걸린 '게판 끼자랑대회'가 열려 방문객들이 숨겨진 재능을 뽐낼 수 있다.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 공연과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담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축제 기간에는 붉은대게 낚시 체험, 대게 즉석 경매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진붉은대게 1일 100박스 한정 판매,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저렴하게 대게를 즐길 기회도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 보트와 무료 요트 승선 체험을 제공, 후포항의 아름다운 경관을 해상에서 즐길 수 있다. 행사장 내 영수증 이벤트, 어린이 VR 스케치, 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울진군은 이번 축제가 왕돌초의 천혜 환경과 천년 역사가 빚어낸 울진대게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동해의 맛과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도, 22개 시군과 AI 기반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 정보화 부서장과 함께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추진할 720여 개의 정보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삼고,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지역 특화 시스템 구축,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스마트 안전 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한다.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제공, 사이버 보안 체계 강화, 안정적 통신망 구축을 5대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민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AI 교육을 확대하고, 정보화 마을 운영을 활성화하며,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또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인프라 조성, 스마트 빌리지 확산 등을 통해 도시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행정 정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화 사업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여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원격 근무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 버스 공공 와이파이 지원 등을 통해 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하여 디지털 포용을 실현하는 데에도 힘쓴다.김경숙 정보통신담당관은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도-시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경상북도가 AI·디지털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청년정책참여단 모집 확대…청년 주도 정책 발굴 기대
경상북도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참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100명이다.참여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나 기업 재직자도 지원 가능하다.선정된 참여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경상북도 전역에서 청년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5개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과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경상북도는 연말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년도 경상북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경북 청년정책 플랫폼 '청년e끌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사전 미팅 후 3월 16일에 발표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청년정책참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고, 경북도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안동시, 구제역 확산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서둘러
안동시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최근 경기 고양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안동시는 관내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177곳의 가축 6만 1409두가 대상이다. 다만,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에 해당하여 농가에서 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제외된다.시는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에는 공수의 8명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투입하여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반면, 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농가 고령화 등을 고려해 소 100두 미만 전업농가 중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접종을 지원할 방침이다.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일제 접종 후 4주 이내에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을 내리는 등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예방 접종만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라며, 축산 농가에 접종 기간 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농장 내외부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자율 방역 수칙 준수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유아·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 모집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로 편성된다.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유·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 또한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모래놀이교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기존에 모래놀이교실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 -
경주시, 20대 신혼부부 혼수비용 100만원 지원
경주시는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20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초기 결혼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부부가 경주시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결혼가구당 가전·가구 구입비용 10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지원 신청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공개하고 의견 청취
상주시가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돌입했다.시가표준액은 건축물의 종류, 용도, 위치, 경과 연수 등을 고려하여 산정되는 건축물의 가액이다. 이는 취득세, 재산세와 같은 지방세의 과세 기준이 된다.이번에 공개되는 시가표준액은 비주거용 건축물에 해당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되었다. 시민들은 지방세정보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만약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전년도 대비 과도한 상승, 실거래가와의 불균형, 인근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또는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가능하다.상주시는 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시가표준액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공정한 세정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