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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당에서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재직 중 국가와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상 규모는 2024년 8월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4년 2월말 명예퇴직 교원 등 262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25명, △홍조근정훈장 46명, △녹조근정훈장 56명, △옥조근정훈장 96명, △근정포장 30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2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2명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발표했다. 지난 8일 시행된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 검정고시는 128명이 응시해 95.3%인 122명이 합격했다. 중졸 검정고시는 359명이 응시, 87.5%인 314명이 합격했으며 고졸 검정고시는 1,453명이 응시, 80.6%인 1,171명이 합격했다. 각 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정모 씨와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모 씨,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박모 씨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한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후 인천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정부24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김창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29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긍정적인 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CEO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체감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영모 경인일보 사장과 이규생 인천체육회장을 지목했다. -
경기도교육청, 읽기곤란 학생 이해와 지원에 노력 초등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읽기곤란 학생의 인식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읽기곤란은 지능, 시력, 청력 등이 모두 정상이나 글을 읽을 때 철자 등을 구분하기 어려워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의 한 유형이다. 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 와 ‘2024년 읽기곤란 학생 지원 계획’에 따라 교원의 학생 지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29일 비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등교원 270여명이 참여해 강의 및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 현상과 난독증의 이해 △난독 학생 지도 및 상담 방법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 계획 안내 등으로 읽기곤란 학생 지도를 위한 전반적인 교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생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생님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 운영으로 교원의 읽기곤란 학생 교육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난독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도 다양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515명 유공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표창 수여 대상은 8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으로 조리사, 조리실무사, 행정실무사, 초등보육 전담사, 사서 시설미화원, 시설당 직원,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15명이다. 유공 표창 수여자 중에는 △21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 수업을 지원해 통합 교육 발전을 이끈 특수교육지도사 △23년간 급식 위생과 안전보건 관리에 솔선수범해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운영한 조리사 △19년간 학교 도서관 장서를 확충하고 독서교육과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한 사서 등이 있으며 모두 경기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경기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 덕분에 교육 현장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며 “그동안 경기교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발표했다. 지난 8월 8일 시행한 제2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9,344명 중 8,301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008명이 합격해 합격률 84.42%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실시한 제1회 검정고시 대비 약 5% 감소한 수치다. △초졸은 응시자 583명 중 569명 합격 △중졸은 응시자 1,558명 중 1,367명 합격 △고졸은 응시자 6,160명 중 5,072명이 합격했다. 최고득점 합격자는 전 과목 만점자로 △초졸 17명 △중졸 17명 △고졸 118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39년생 △중졸 1943년생 △고졸 1942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2년생 △중졸 2012년생 △고졸 2011년생이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와 성적은 도교육청 누리집 – 인사/채용/시험 – 시험정보 – 시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정부24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며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교육청에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
충북교육청, 디지털 문제행동의 학교 역할 강조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교육문화원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 생활교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는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의 ‘청소년 디지털 세계, 장난문화 속 디지털 문제행동과 학교의 역할’에 대한 강의 △2학기 도교육청 주요 사업 설명 및 사이버 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 안내로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기반 불법 사진 합성 및 유포와 관련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도박 등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제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 도박예방교육 △전담조사관제도 △관계회복프로그램 △ 사이버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 등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 설명이 이어졌고 사이버폭력 사안 다수 발생교 대상으로 필요시 단위학교 자체 전수조사 및 합동전수조사를 실시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10개 시·군교육지원별 학교폭력사안처리원스톱지원단을 활용 집중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사이버성폭력 사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을 학교폭력 담당교사들에게 전달했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사이버 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센터 운영 등 딥페이크 피해에 강력 대응하고 있으며 촘촘한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와 사이버도박을 비롯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과 단위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9월 9일까지 사이버 범죄예방 특별교육주간을 운영 중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2차 피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예방 ·대응을 위한 2024.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개월간 27개교를 표집해 실시하고 사이버범죄 실태 파악 및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사이버 실태조사를 9월 2일부터 10월 31일 2개월간 2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
충북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4. 국제 바칼로레아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학생, 토론하는 교실, 깊이 있는 수업으로 생각을 깨우다’를 주제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학부모 대상으로 마련했으며 약 40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IB TALK 충북 미래교육을 말하다’ 기조 연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첫 DP 졸업생을 배출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표선고등학교의 양미경 교사와 대구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졸업생인 양세미 학생이 ‘IB 월드스쿨에서 가르치고 배우다’를 주제로 미니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 소통 토크콘서트에는 양미경 교사, 양세미 학생, 양희철 씨, 남진희 교사, 김제니 교수가 함께 IB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고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로 참여한 양미경 교사는 “IB 프로그램은 하나의 선택지로서 학생들에게 학업적 의지와 학문적 탐구심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으며 양세미 학생은 “IB 과정을 거치면서 얻은 수많은 능력들은 한순간에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학습자로서의 역량으로 발휘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IB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사들의 역량과 학교의 능동적인 움직임에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가 선구적으로 가는 길에 힘이 되어 드리고 학교 간 동반 성장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 인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관협회 등 13개 지역사회 사회복지 및 아동·청소년 전문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정서 위기, 학습장애, 학교 부적응, 경제적 빈곤 등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지역사회 전문가들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예방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자원 연계, 공동사업 추진, 정책 개발을 위한 조사·연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교육지원청, 군·구청 단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위 학교와 지역 관계 기관을 직접 연계하고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13개 기관을 중심으로 추가 참여 기관을 모집해 오는 12월 20일 ‘2024 학생맞춤통합지원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김보기 인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업무 협약에 참여하는 여러 기관과 함께 단위 학교에 있는 복합 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기관이 협력해 복합 위기 학생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협력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급 소속 기관과 시민 등에게 추천받은 18건의 적극 행정사례 중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주 내용은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원인자부담금 산출 방식 변경으로 교육재정을 절감한 ‘원인자부담금 산출 현실화를 통한 교육재정 확충’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한 무허가 건물 철거 및 공유재산 원상복구 사례 ‘25년 장기 무허가 건물, 행정대집행으로 말끔히 해결’ 등이다. 이번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실적 보고를 통해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노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 적극행정위원장을 맡은 이상돈 부교육감은 “직원들이 업무수행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 사례 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가천대학교에서 인천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구분해 맞춤형 대입 정보와 진학지도 방안을 제공했다. 고등학교 교사 대상으로는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지원전략 및 지도 방안, 무전공 선발 및 의대 정원 증원 등 대입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안 특강을 제공했다. 중학교 교사 대상으로는 대입 진학지도의 이해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진학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강사 2명과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및 서울진학지도협의회 소속 강사 2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대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해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소속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지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착과 내실화를 지원하고 소위원장 및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 교육청 업무 담당자, 교육활동보호 현장자문단 등 총 46여명이 참석했으며 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 내용은 통계로 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통해 알아보는 교권 및 학생 학습권의 균형 있는 보호 등 강의 내실 있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팁을 나누는 모둠 토론 참석자 간 자유 토론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소위원장과 담당자들이 교권 보호와 관련된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조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 관련 연수를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자료 보급 등을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9월 개교 앞둔 인천송빛초등학교 방문 점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개교를 앞둔 인천송빛초등학교를 28일 방문해 교내시설과 급식실, 통학 안전 환경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송빛초는 송도 6·8공구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 배치하기 위해 부지 14,000㎡, 건축연면적 21,719.18㎡, 지하1층~지상 5층, 초등학교, 초등 특수학급, 병설유치원정, 유치원 특수학급으로 신설됐다. 학교는 서해와 인접해 층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다의 흐름을 보며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다가 연상되도록 설계한 도서관은 동아리실 공간을 배치해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관계 직원, 인천송빛초 교직원, 학부모들과 시설 및 학교 운영 전반에 관해 점검하고 논의했으며 장애 학생과 유치원생 등을 위한 시설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개교업무추진 보고회에 참석한 1학년 학부모는 “학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정말 많은 관계자가 애써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새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개교업무추진단을 만들어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미래 학교에 걸맞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개교와 동시에 기존 학교처럼 모든 것이 완비된 속에서 아이들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이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역할을 해주셨다”며 “마지막까지 세심히 점검하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폭 전담조사관·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 강화 워크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협업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공정한 조사 역량과 피해학생 전담지원관의 지원 역량을 높이고 상호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학교 관련 법률과 교육적 접근 학생·학부모·책임교사 이해와 효과적 접근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피해학생 전담지원관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법적·교육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피해학생 전담지원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제로센터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통합적이고 긴밀한 업무 협조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