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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산콜강좌 콘서트 성황…평생학습 결실 공유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제11회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콘서트에는 학산콜강좌 강사와 학습자,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 건강 체조부터 셔플댄스, 난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고, 캘리그래피, 한글 서예, 서각, 양재, 꽃차와 건강차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도 이루어졌다.특히 커피 바리스타 자격 과정 수강생들과 전통차 강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커피와 전통차를 제공하며,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학산콜강좌 참여자들은 “학산콜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도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는 7명 이상의 미추홀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다. 올해는 총 51개 강좌에 472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 김장 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간석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각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최재경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동장은 김치를 정성껏 담가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창2동, 주민 주도 '마을 제설반' 운영…겨울철 안전망 강화
인천 남동구 서창2동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주민 참여형 제설 시스템을 구축했다.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 제설반'을 본격 운영하고, 관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제설함 35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마을 제설반은 통장자율회 회원 53명으로 구성, 5개 조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조는 담당 구역을 지정받아 폭설 시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의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제설반은 제설함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제설함 표면의 묵은 때를 벗겨내 주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돌발적인 폭설 상황에서도 주민 생활 도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제설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제설함을 직접 확인하고 청소하면서 우리 동네 안전을 주민 스스로 준비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남동구, 치매 환자 위한 '치매 친화 치과의원' 확대 지정
인천 남동구가 치매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 친화 치과의원'을 확대 지정했다.구는 최근 지역 내 치과 의료기관 4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 환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동구는 치매 환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치과 치료에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치매 친화 치과의원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새롭게 지정된 치과의원은 논현동의 '퍼스트 치과', '서울이해드림치과'와 구월동의 '모래내치과', '치유치과'이다. 이들 기관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편견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남동구에는 기존의 주안 상쾌한 치과의원, 예온치과의원, 더 365치과의원을 포함해 총 7곳의 치매 친화 치과의원이 운영된다.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정된 의료기관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문을 비치하여 환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친화 치과 의료기관 지정이 치매 환자의 치과 진료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창꿈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218만원 서창2동에 따뜻한 나눔
인천 남동구 서창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국공립 서창꿈별어린이집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218만1000원을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것이다.이번 후원금은 서창꿈별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서창꿈별어린이집은 여름에 열린 ‘인천 아이사랑 창작동요 경연대회’에서 입상하여 받은 상금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계효경 서창꿈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바자회와 동요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린이집이 단순한 배움터를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서창2동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 '빛나는 기록·쉼과 나눔' 사업보고회 개최…보육인 화합 도모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빛나는 기록, 쉼과 나눔' 사업보고회를 열어 지역 보육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딱딱한 발표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미추홀구 어린이집 교직원으로 이루어진 '솔라미 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센터의 연간 핵심 성과를 담은 '2025 미추홀구 육아종의 빛나는 기록'이 소개됐다. 또한, 보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슬기로운 원장 생활', '휴먼리더스랩' 등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며 지역 보육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명사 초청 힐링 특강 '내 마음이 먼저다: 회복과 성장'에서는 보육 종사자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심리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인생네컷 포토존, 감정 카드 체험, 공감북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센터가 한 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활기차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보육 종사자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남동로타리클럽, 구월4동에 꽃무늬 누빔 조끼 500벌 전달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남동로타리클럽과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한 꽃무늬 누빔 조끼 전달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구월4동은 겨울 길목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꽃무늬 누빔 조끼 500벌을 후원받았으며, 전달받은 꽃무늬 조끼는 복지 대상 어르신 5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최정수 회장은 “구월4동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멋지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끼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이윤정 동장은 “다가올 혹한의 겨울을 멋스럽게 보낼 수 있게 지원해 주신 인천남동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전달받은 조끼는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화군 하점면, 새 그라운드골프장으로 활력 더하다
강화군 하점면에 새로운 그라운드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강화군은 지난 3일 하점면 망월리에서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에 준공된 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은 총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약 2200㎡ 규모의 경기장 외에도 24면의 주차 공간과 휴게실 1동이 마련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강화군은 2025년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토지 보상과 행정 절차를 거쳤다. 이후 7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진행하여 그라운드골프장을 완공했다.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은 교동, 양사, 길상면에 이어 강화군 내 네 번째로 조성된 그라운드골프장이다. 그동안 체육 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하점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었다.그라운드골프는 규칙이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강화군은 이번 골프장 개장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밥풀봉사단, 만수1동 취약계층 여성에 150만원 상당 용품 기부
인천 남동구 만수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민간봉사단체 밥풀봉사단이 바자회 수익금과 헌 옷 판매를 통해 마련한 15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여성,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밥풀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밥풀봉사단 한성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밥풀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
강화읍 선수단, 체육대회 우승 격려금 전액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 선사
강화읍 선수단이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에서 신발 양궁 종목 우승으로 받은 격려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선수단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스포츠 승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강화읍 선수단은 강화군 체육진흥후원회로부터 지원받은 격려금 50만원을 지난 3일 강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선수단은 이 성금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강화읍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기중 선수단 대표는 “우승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화읍 관계자는 선수단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선수단의 기부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의 모범 사례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읍은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군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도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8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하여 영양 가득하게 만들어졌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윤명선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
서도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으로 희망찬 새해맞이
강화군 서도면이 지난 1일, 앞장술 해변 포토존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행사는 섬 지역의 겨울밤을 밝히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점등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을 함께 축하했다.점등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불빛이 주민들의 마음을 밝히는 따뜻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연말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2026년 새해에도 힘차게 도약하는 서도면이 되기를 기원했다.서도면의 크리스마스트리는 겨울 동안 매일 밤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과 서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섬마을 특유의 겨울 정취와 희망찬 새해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해강농원, 도림동에 따뜻한 배즙 170상자 마지막 나눔
인천 남동구 도림동의 해강농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마무리했다.해강농원은 4일, 배즙 170상자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해강농원이 매년 이어온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센터 아동,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엄도흥 해강농원 대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배즙 사업을 정리하고 배와 포도 농사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기부이지만,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도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신 해강농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배즙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강농원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논현1동, 주민과 함께 청능대로·논현로 낙엽 정비 구슬땀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은 청능대로와 논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낙엽 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논현1동 통장자율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낙엽을 말끔히 치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낙엽 정비를 통해 총 130마대 분량의 낙엽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 홍보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도 병행했다.윤도경 통장자율회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유금미 논현1동장은 청능대로와 논현로 일대가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논현1동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