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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지사협, 추석 맞아 소외 가구에 물품 지원
세종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격려물품을 지원했다.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추석에는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돼지고기 등을 지원했다. 천명선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복 전동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전동면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금남면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평시장과 용포리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애향심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금남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원국·송은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금남면 주민과 방문객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농사일 등 바쁜 일정에도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항상 소통하며 살기 좋은 금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남면 41개 리는 오는 13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마을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
반곡동, 추석맞이 지역사회에 온정 나눔 '훈훈'
세종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누리식당이 9일 추석을 맞아 반곡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온정 나눔을 실천한 한누리식당은 추석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위로를 전하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따뜻한 식당이 되기 위해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 반곡동은 이날 기부받은 라면을 반곡·집현동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누리식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정화로 함께 해서 깨끗한 장군면 만들어요"
세종시 장군면에서 9일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이 모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장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장군면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면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주요 도로변, 대교천과 봉안리 대로변 등에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불법 투기로 장기간 방치된 빈 병, 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최영환 장군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청결한 하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부호 장군면장은 “깨끗한 장군면을 위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세종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021년 1,642건, 2022년 1,757건, 2023년 2,06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8월 기준으로는 2,109건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4.7% 증가한 수치다. 벌 쏘임 사고 또한 2020년 48건, 2021년 49건, 2022년 51건, 2023년 62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8월까지는 40건이 발생해 벌 쏘임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대부분의 벌 쏘임 사고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돼 있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추석 전후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말벌은 어두운색에 민감하며 단 음식을 선호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에 따라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 계열의 긴 옷 착용 △탄산음료·주스·과일 등 야외 취식 지양 △벌집 발견 시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 △향수·화장품·스프레이 등의 강한 향이 나는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벌집과 접촉한 경우 검은색 머리 부분을 감싸고 신속하게 벌집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피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벌침을 밀어 제거한 뒤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한다.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어지러움, 두드러기 등의 과민성 쇼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9월까지 벌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야외 활동을 하거나 벌초 작업하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벌 쏘임 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연서면-라이온스클럽 '복지사각지대 해소' 협약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도화라이온스 클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를 강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센터 등으로 연계하고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도화라이온스 클럽은 이날 업무협약과 더불어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삼계탕 300그릇을 기탁했다. 윤동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위원장도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탰다. 연서면 협의체는 기탁 받은 삼계탕을 한국전력 세종지사, 한전MCS 세종지점의 도움을 받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55개소에 전달했다. 김밍크 도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서면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각종 사업에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용 공동위원장은 “도화라이온스 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한 발 앞서가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하신 도화라이온스 회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 운영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6회에 걸쳐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는 미래 세종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농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 시민으로 청년농업인은 물론 영농에 관심있는 일반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고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농정착 방안, 기초영농기술, 인공지능기술 활용 농업마케팅, 노무관리, 농업경영전략, 농작업 안전교육 등이다. 또 교육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농업 분야의 젊은 인재들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만의 농업전략을 세워 지역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 귀성객 여러분 모두 평온한 한가위 되세요"
세종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9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생 안정 △재난 대응 △도로·교통 △시민 편의 등 6개 분야, 15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기간 내 응급의료기관, 약국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시민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이 공공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진료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역물가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시책도 시행된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상황실은 물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계량 위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살핀다.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세종전통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 2만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가 열리고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싱싱장터에서 명절맞이 특판행사가 진행된다. 또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상 명절 지원금 지급, 저소득 가구·독립유공자명절 대상 위문금 지급, 결식아동·청소년의 급식 지원이 이뤄진다.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충전소 등 고위험 가스·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시내버스 전 노선을 주말·공휴일 운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교통 소외지역에 마을택시와 두루타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도로 정비, 쓰레기 및 급수 관리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이 시민들이 연휴기간 생활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간 유용한 생활정보와 긴급 연락처는 시청 누리집에 통합 게시해 안내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시민 여러분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세종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주변 이웃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평온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야간시간 활용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나서
세종시가 10일 야간시간에 자치행정국 소속 자치행정과 등 6개 부서 직원 27명을 투입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현재 세원관리과 직원들이 낮 시간대에 체납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지만 출퇴근 등으로 체납차량을 찾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13개 팀, 27명의 단속반을 꾸려 10일 오후 8∼10시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납 차량이 많은 지역을 돌며 체납차량 번호판을 압류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의 경우 체납액 20만원 이상 또는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과태료를 기준으로는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면서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타 지자체에 등록된 차량이라도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일 경우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통해 차량 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다. 다만 화물차·승합차 등 생업 차량과 소액 체납 차량 등은 직접 번호판을 영치하지 않고 현장 예고를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처 납부하지 못한 세금이 있다면 신속하게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번호판 영치 활동을 연중 꾸준히 추진해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가시범도시 사업, 적극적인 행정지원 나선다
세종시가 집현동 5-1생활권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세종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스마트시티사업단, 세종스마트시티㈜ 등 관계기관과 유관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시범도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시행자인 세종스마트시티㈜는 선도지구 조성방향과 5-1생활권에 제공할 스마트서비스 제공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법인은 선도지구 약 10만 평에 대한 개발방향,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에 제공될 모빌리티 서비스, 디지털트윈 등 도시기반·생활혁신서비스 21가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개발방향 등에 대한 추가 의견을 제시하고 부동산시장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조성 사업 과정에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시는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 대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만큼 사업 진행 현황과 분양 일정 등 앞으로의 계획을 좀 더 꼼꼼하게 챙긴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절차에 대해 시 주도로 관계기관 협조를 이끄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 나가면서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필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가 가지는 정체성인 녹색 정원도시, 한글도시를 바탕으로 차별성을 가져야 한다”며 “또 대통령 제2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 등 변화되는 상황들을 반영하고 시민, 입주 기관 등을 고려한 수요자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선도지구는 특화계획수립 중에 있으며 인허가, 건축설계 등을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건축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
추석 명절 귀성객 위해 깨끗한 부강면 만들어요
세종시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5일 추석 명절 대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강면 자연보호협의회는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직원들과 함께 부강외천로 일대 생활 쓰레기를 줍고 지난해 노고봉 등산로에 심은 맥문동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식물의 건강한 생장을 도왔다. 바르게살기위원회원 20여명도 부강면 등곡리와 노호리 일대 생활 쓰레기를 치우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진국 자연보호협의회 부강면 회장은 “부강면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춘식 바르게살기위원회 부강면 부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부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종촌동, 나라사랑 한글사랑 '한글빛태극정원' 조성
세종시 종촌동과 종촌동주민자치회가 6일 종촌동발전위원회와 함께 ‘한글빛태극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한글빛태극정원은 종촌동 마을계획단이 수립한 2024년 마을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들이 직접 꾸며 탄생한 한글빛태극정원은 앞으로 가재마을 정원관리단이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한글빛태극정원은 종촌동 한글빛광장 안에 조성된 만큼 태극기의 의미를 더해 감각적이고 조화롭게 꾸며졌다. 하늘을 의미하는 ‘건’, 땅을 의미하는 ‘곤’, 물을 의미하는 ‘감’, 불을 상징하는 ‘리’ 각 의미를 살린 꽃을 만나볼 수 있고 다년생 초화류로 식재해 일년 내내 꽃을 즐길 수 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동체 활동을 개최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 기부하고 추석맞이 커피쿠폰 받아요"
세종시가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세종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원 이상 기부한 국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커피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세종 고향사랑 기부자를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이벤트 기간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국민 179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외에 모바일 커피 쿠폰 1만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벤트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에서 세종시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모바일 쿠폰은 매주 수요일까지 응모한 기부자에 한해 금요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큰 호응을 얻었던 쿠폰 증정 이벤트를 다시 한번 준비했다”며 “기부에 참여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가지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집중단속
세종시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벌인다. 본격적인 연휴 기간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는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자율 개선을 유도한다. 산업단지, 폐수 다량배출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이 예상되는 배출업소 15곳은 별도로 특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폐수 무단방류, 배출시설 훼손·방치 여부 등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 순찰을 병행한다. 연휴 기간이 끝나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영세사업장에 대해 연휴 동안 가동이 중단된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해 환경 사고 없는 쾌적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