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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홍보대사 5인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가수 김수희 가수 김카렌 가수 오승근 재즈 피아니스트 지노박 등 5명이다.
이들은 향후 2년간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각종 행사,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시는 이에 앞서 홍보대사들과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영상·사진 촬영을 마무리했다.
홍보영상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는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행사’에서 상영하는 등 행복 세종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대사로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홍보물 제작을 시작으로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매 분기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답례품으로는 세종시청 테니스 레슨권, 합강캠핑장 할인권,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등 37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 밖의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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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8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정부의 대응 방향에 맞춰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방역조치 전환은 코로나19의 질병 위험도 하락, 최근 여름철 확산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단,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집단·시설 보호와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단계를 유지한다.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방역조치 전환에 따른 세부 내용으로는 우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의 입소 전 선제검사 의무는 유지되며 종사자 및 상주 보호자는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다.
한편 외출, 외박, 외부 프로그램은 전면 허용된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지정 해제되며 모든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외래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입원치료를 위한 지정병상은 유지하고 병상가동률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 병상을 지정할 계획이다.
고위험군과 중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검사비, 치료비 지원도 일부 유지하게 되며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접종에 대한 무상 지원도 현행 유지된다.
코로나19 백신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겨울철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XBB주를 포함한 새로운 백신으로 10월부터 접종 시작을 준비중에 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위기단계 하향시까지 당분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 격리의무가 사라졌음에도 그간 유지했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은 2단계 조치에 따라 종료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앞서 발표한 조치들이 시행됨에 따라 완전한 일상 회복으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되나 여전히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각별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생활 속에서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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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2분기 카드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하나카드 매출액을 활용해 2023년 2분기의 카드매출, 업종별 소비 변화 등을 분석했다.
이는 시청 지능형도시과 빅데이터 팀이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연간 10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매출 분석 결과 올해 2분기 카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93억원 증가한 1조 4,451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분기에 견줘 서도 31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업종별 매출액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한식 일반 음식점업으로 207억원 증가했다.
일반의원은 66억 3,000만원, 체인화 편의점은 60억 8,000만원 순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업종으로는 주유소 운영업이 83억 9,000만원이 줄어 가장 감소폭이 컸다.
뒤를 이어 정부 기관 일반 보조 행정이 46억 9,000만원, 가정용 액체연료 소매업이 9억 5,000만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월 31일 문을 연 싱싱장터 새롬점의 반경 500m 이내 1차 상권 변화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해 상반기에 대비해 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싱싱장터 새롬점의 반경 500m 이내 1차 상권에서 기록한 총 매출액은 90억 9,000만원으로 추정되는 것에 비해 올 상반기에는 127억 6,000만원으로 36억 7,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업종별로는 육류 소매업이 13억 8,000만원으로 가장 높게 올랐다.
뒤를 이어 슈퍼마켓이 10억 6,000만원, 기타 대형 종합 소매업이 8억 5,000만원, 기타 음·식료품 위주 소매업이 3억 8,000만원 순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
시는 분기별 카드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상권의 변화와 그 변화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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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의사당의 이전 규모와 대상 기관, 운영 방안 등을 명시한 국회규칙안이 23일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날 국회 운영개선 소위원회 회의는 국회 세종의사당 규칙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영향분석제도 관련 법안 순으로 진행됐다.
국회세종의사당 관련 국회규칙안이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 회의에 상정된 것은 올해 1월 발의된 이래 지난 3월과 7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여야 의원 간 합의로 국회규칙안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이전 대상 기관으로는 11개 상임위와 예결위 등 총 12개 위원회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가 확정됐다.
11개 상임위는 세종시에 위치한 부처를 관장하는 정무위 기획재정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행정안전위 문화체육관광위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보건복지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등이다.
이와 함께 법사위 추가 이전을 검토하기로 부대의견을 달았고 국회도서관도 서울과 별도로 세종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를 통과한 국회규칙안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본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되게 된다.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국회 운영개선소위원회가 열린 국회를 방문, 국회규칙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립방식을 건의하는 등 국회규칙 제정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국회사무처에서 수행한 용역을 통해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이미 충분히 검토된 점을 들어 이전범위에 대한 더 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초 계획했던 2028년 준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로 추진하는 사업방식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검토와 반영을 촉구했다.
향후 국회규칙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총사업비 협의, 도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으로 시는 확정된 총사업비를 근거로 토지매입비, 공사비 등 정부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규칙안의 국회 운영개선소위 통과로 550만 충청인의 염원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이 실질적인 첫발을 떼게 됐다”며 “앞으로 국회규칙안이 최종적으로 본회의의 문턱을 넘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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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22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미술작품전시회인 ‘도서관, 숲으로의 초대-두번째 정원이야기’, ‘도서관, 세종 어반스케치 풍경’을 개최한다.
도서관, 숲으로의 초대-두번째 정원이야기는 시립도서관 지하1층에서 청년작가 14인이 숲을 소재로 서양화, 한국화 등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18점을 전시한다.
특히 도서 전시 공간은 2025년 4월 개막하는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립도서관 2층에서 진행되는 도서관, 세종어반스케치 풍경은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인문학 여행 어반스케치’를 통해 양성한 지역작가 13인의 수채화 등 13점을 선보인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미술작품을 통해 숲과 정원의 가치를 공감하고 도서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시”며 “바쁜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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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이달 한달간 진행한 여름방학특강 프로그램 12가지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우리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주제로 5가지 강좌를 총 11회에 걸쳐 진행했다.
먼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운영한 ‘초등 독서교실’은 학년별로 나눠 각 4회씩 총 8회, ‘친환경 비누 만들기’는 연령별로 나눠 총 3회가 운영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익히는 경험을 가졌다.
복컴 공공도서관에서는 어린이 글쓰기 특강으로 ‘마음을 담은 일기 쓰기’, ‘포인트를 잡는 독후감 쓰기’을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기간 과제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기와 독후감 글쓰기를 배울 수 있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북아트 만들기’, ‘마음코칭동화’,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책 속의 비누 만들기’, ‘책과 함께 반려동물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주제 도서를 읽고 그림 그리기, 비누 만들기, 미니북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75명이 참여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에게 가깝고 친숙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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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여민실 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재무 회계 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로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재무회계규칙 관련 법령 예·결산서 작성 및 세입·세출 예산과목 수입·지출사무 및 후원금 관리 등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재무회계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정문 제이엠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장이 진행했다.
조한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요양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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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아름119안전센터 교육장에서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동영상 시청과 이론교육 후 교육용 애니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직접 실습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세종소방서 아름119안전센터의 교육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될 예정이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응급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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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소통과 시정 참여 수단인 ‘세종 시티앱’을 통해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한 ‘세종 시티앱’ 서비스를 시민들이 서로 소개하고 공유하면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세종 시티앱’에 신규 가입하거나, 알림 설정, 친구를 추천하면 되며 누리소통망에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를 세종 시티앱에 인증하면 된다.
신규 가입과 알림설정, 추천을 받은 회원은 포인트가 2배 적립되며 누리소통망에 서비스 홍보 인증시 세종포인트 5,000점이 추가 적립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포인트는 세종시티앱 상단 포인트를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환전하거나 포인트 나눔, 복지재단 기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세종시 대표앱인 ‘세종 시티앱’이 시민의 대표 의견 수렴 창구로 시정 참여를 지원하고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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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야금병창보존회 주최, 서공철류가야금산조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학교 재학생 및 학사 이상의 가야금산조·병창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공자들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이해와 연주기량 향상은 물론, 우리시가 보유 중인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가 진행하며 강정숙 보유자의 특강도 계획돼 있다.
교육은 다음달 18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개월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전문교육을 통해 전승기반이 강화되고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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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심 내 공원, 하천 등에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를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집중 관제에 나선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2일 오후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나승권 세종시자치경찰위원장, 김흥태 세종남부경찰서장 등과 새롬동 가득뜰 공원, 도담동 방축천을 직접 찾아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무차별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시안전망을 보다 탄탄하게 구축하고 시의회, 경찰청과의 공조 또한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하천, 공원 등에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추가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지역을 집중 관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해 ‘통합거래터’와 ‘소방청 다매체119신고시스템 간 직접 연계’를 시행 중이다.
세종시 통합플랫폼은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사건·사고를 발견할 경우 119신고시스템, 112 긴급 출동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69대에서 다음달 중 1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초까지는 범위를 확대해 제천 방축천에 총 82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무차별 범죄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현장점검에 나섰다”며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를 당초 계획보다 조속히 구축해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지난 7월 확보한 특별교부세 16억원을 조기 집행해 노후장비를 신속 교체하고 도시 전체에 폐쇄회로텔레비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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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2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경제가 어려울수록 투자심리를 회복할 수 있는 지자체 차원의 획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민간투자 유치, 상가공실, 관광 등 분야별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종합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를 비롯한 전 지자체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경기 회복을 위해선 민생사업이 집행의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신규 사업이라도 민생을 기준으로 사업을 재검토해줄 것”을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최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시책구상경진대회’를 활용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를 구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시민과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2024년 시책구상 경진대회’를 추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대상을 시민까지 확대했으며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시책은 내부검토를 거쳐 시정4기 시책으로 활용된다.
최 시장은 “시책구상 경진대회를 통해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규 공무원이 일하고 싶은 혁신적인 지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작년과 달리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추진되는 만큼 시민과 공무원이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현재 국가 전체적으로 경제 위기 상황을 강조하면서 “시민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투자심리 회복과 세종시 전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이라고 주문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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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3년 8월 19일 토요일 학교 밖 청소년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시 꿈드림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및 예술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배울 수 있도록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2023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 욕구조사에 따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여신님이 보고계셔”를 관람했다.
또한 이번 2023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관계를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 및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동반자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문화예술체험에 참여한 청소년 이OO은 “꿈드림을 다니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고 뮤지컬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뮤지컬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됐으며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시 꿈드림은 만 9세 ~ 만 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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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는 26일 오후 2시부터 새샘마을 4단지 관리동에서 세종형 유초등 돌봄모델 개발사업인 ‘세종든든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나다움협동조합, 노리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통해 세종형 초등돌봄모델 발굴 및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다.
세종든든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초등돌봄시설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돌봄 공급 주체를 개발하고 안전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구성을 통한 일자리 기회 확대와 돌봄 영역 사회서비스 분야를 새롭게 발굴해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김명희 원장은 “세종시는 행정복합도시 개발로 인한 급격한 인구유입, 사업체 및 일자리 부족, 사회서비스 및 복지 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여성의 양육에 따른 돌봄부담 가중의 2차문제, 경력단절여성의 3차 문제로 발전되고 있다”며 “경력단절 여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종형 유·초등 아동돌봄 모델 구축을 통해 제도화하고 추후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으로 확대시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공모사업’에 지난 7월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일 컨소시엄 참여기관 3개소와 협력기관 3개소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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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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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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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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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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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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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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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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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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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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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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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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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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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타이틀곡 ‘Bittersweet’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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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Bittersweet'로 오늘 '엠카' 컴백…음악 방송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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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쇼케이스 성료…컴백 활동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