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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산운영 시민 참여 폭 넓힌다
세종시 예산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는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2년 제1기 활동을 시작으로 이번에 6기째를 맞이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제시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의 조정·심의를 수행하며 나아가 각계각층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도 맡는다. 특히 재정 운용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인적 연계망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위원들은 예산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우리 시가 미래전략수도로 가는 디딤돌이 된다”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품격있는 세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8일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고 제안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누리소통망 잇기 캠페인이다최 시장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을 통해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도전잇기다음주자로 대전시를 지명했다. 최 시장은 동시에 실천약속으로 일상이나 각종 회의·행사에서 1회용컵,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통컵 사용을 늘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종이없는 회의를 활성화하고 재활용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고도 강조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1회용품 제로로 가는 첫걸음을 만들 수 있다”며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동참을 요청했다 -
5월 11일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 세종 온다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들의 축제인 ‘2023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가 오는 5월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대회로 핵테온은 해커와 판테온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뜻이다. 5월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온라인방식으로 열린 예선전에서는 전 세계 19개국 106개 대학, 256개 팀 89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예선 결과 한국,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 7개국 상위 50개 팀 196명이 1차 관문을 통과, 오는 5월 11일 총 6,5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본선 경쟁을 펼치게 됐다. 본선 경기는 문제풀이 방식과 ‘실시간 서버 공격’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시간 서버 공격 방식은 대회를 위해 준비한 서버의 취약점을 공격해 점수를 획득하는 버그바운티 방식으로 대회 참가자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동형암호기술 인공지능 보안관제 스마트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챗지피티 등 최신 기술과 관련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 강연이 관객을 맞는다. 또, 착한해커를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국제 해킹대회 우승자 등 초청 강연도 마련되어 있으며 대회기간 정보통신기술 기업기술전시회 청년인재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정보보호학회 양자보안 워크숍, 물리보안 세션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지능형도시 전국지자체 간담회가 열려 관·학·연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핵테온 세종 행사 관람을 원하는 시민, 정보통신기술 기업기술전시회 및 채용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회 누리집에 사전 등록하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2023 핵테온 세종’ 대회를 통해 세종형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과 사이버보안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종시를 글로벌 사이버보안 도시로 육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설공단,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8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각 기관장은 사회공헌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참여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참여 및 지원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이용 등 공단 시설이용관련 상호협력 증진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협력 및 장애인·비장애인 시설이용 활성화 방안 협력 기관 간 장애인인식개선 및 장애인체육사업 참여에 적극 협조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 협력을 약속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사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공헌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설공단, EM 흙공 던지기 행사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전의면 주민자치회 및 전의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의면 대표 하천인 북암천의 수질개선을 위해‘EM 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약 80여종의 미생물들이 들어있는 배양액과 황토를 섞어 반죽해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에 효과가 크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과 함께 초등학교 학생들이 100개의 흙공을 만들어 발효시키고 북암천에 던지기까지 일련의 과정에 직접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미래주역인 초등학생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ESG 경영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세종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GH, 고등학생 100명에 장학금 총 1억원 전달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내 고등학생 100명 대상 장학금 1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GH 장학금 전달식에는 GH 김세용 사장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충로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GH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부터 경기도내 31개 시·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졸업시까지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8년 동안 총 327명에게 장학금 7억 3350만원을 전달한바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H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경기바다 연안 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있고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이동세탁차량을 전달해 국경을 넘어선 상생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
올바른 볍씨소독·적기 못자리설치 강조
세종농업기술센터가 벼 키다리병, 도열병 등 예방을 위해 볍씨 종자소독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자로부터 전염되는 대표적인 전염병인 키다리병을 비롯해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도열병은 모내기 이후 논에서 발병해 미질 저하나 수량 감소 등 피해를 주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종자 전염병은 올바른 종자소독을 통해 충분히 사전예방이 가능하다. 현재 공급되는 모든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을 반드시 해야된다. 볍씨 소독방법에는 친환경 온탕소독법과 약제 침지소독법이 주로 쓰이지만, 친환경 재배 시 주로 활용하는 온탕소독법은 60℃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궈 소독하면 된다. 관행재배에서 주로 활용하는 약제 침지 소독법은 볍씨발아기를 활용해, 종자 10㎏당 물 20ℓ에 종자소독약제를 희석배수에 맞춰 섞은 후 온도를 30~32℃에서 24~48시간 동안 소독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잦은 기후변화 등으로 키다리병 발병이 쉬운 파종 후 묘상온도가 25℃이상 되는 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 아니라 본 답에서도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볍씨소독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종자소독에 앞서 소금물가리기나 종자선별 탈망기를 이용해 건전한 종자를 선별해 사용하는 것이 건전육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세종쌀 생산을 위해 5월 상순까지 볍씨소독 방법을 비롯해 파종, 못자리 설치 등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작은도서관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케이비작은도서관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 송용훈 케이비국민은행 충청지역그룹 대표,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 조성하는 어진작은도서관 운영과 관련해 도서 인력 등 지원에 나서며 케이비국민은행은 도서관 조성금으로 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작은도서관사람들은 조성공사 진행과 협력에 나선다. 어진작은도서관은 어진동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조성될 계획이며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거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시는 아동과 여성을 위한 미래형 교육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생활과 밀착된 마을 곳곳에서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라며 “어진작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비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케이비국민은행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2008년부터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5~8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전국에 총 108개관을 조성·새단장한 바 있다. -
경력부자 신중년, 사회에서 뽐내세요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테크노파크 신중년센터와 신중년세대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2023년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재능을 기부하며 공익 성격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형 일자리사업이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경영 마케팅 외국어 사회서비스 정보화 문화예술 행정지원 교육연구 등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의 3년 이상 경력이나 공인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시간에 따라 시간당 2,000원 등 소정의 참여수당과 교통비·식비 등 활동실비가 지급된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참여기관은 세종시 소재 기관으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 및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신청기간 중 신중년센터 누리집에서 직접 가능하며 전자우편이나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 신중년센터는 모집기간 이후 참여자-참여기관 상호 매칭을 진행하며 향후 일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신중년센터의 사회참여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신중년센터 프로그램과도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신중년이 퇴직 후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중년이 개인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연대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
안전한 세종시 구현 2023년 집중안전점검
세종특별자치시가 안전한 세종시 구현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일상생활 속 방치된 각종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행해온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다중 이용이 많고 고위험시설, 붕괴 등 사고발생 시설, 시민 관심분야·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열화상카메라 등 4차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해 추진한다. 또한 점검 대상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점검실명제로 공유해 안전 책임성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민들의 자율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이 직접 대상 시설물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실시한다. 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전문가, 국민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 교육·홍보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집중안전점검에 내실을 기해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점검기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적극적인 시민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폭언·폭행 비상상황 대응 민원모의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악성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 세종경찰서 보람지구대, 청원경찰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공무원의 업무처리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급자의 적극 개입·중재 시도 사전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민원인 대피 청원경찰 민원인 제압·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작동시 경찰서의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전 읍·면·동 민원실에 배부한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지난 12일 조치원읍 민원실에서 생계급여 신청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흉기 난동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민원공무원들의 안전보호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전화녹음, 경찰서 연계 비상벨 운영, 민원창구 안전칸막이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을 조치하며 특이민원에 대비해 시민과 민원인 안전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민원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득 민원과장은 “상식에 벗어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사건으로 많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고충이 크다”며 “앞으로 모의훈련을 전 읍·면·동이 참여한 가운데 연 2회로 확대 실시해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높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권오찬 선수, 전국보치아선수권 은메달 획득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권오찬 선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전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거머줬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97명, 임원 97명, 심판 50명, 운영요원 5명 등 총 245여명이 참가했으며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랭킹규정에 따라 국가대표포인트를 적용하고 BC1, BC2, BC3, BC4 등급의 남자부 경기로 진행됐다. 시는 감독 1명·선수 3명·보호자 3명, 총 7명이 참가해 BC1등급에 안종민·권오찬 선수가, BC3등급에 연경훈 선수가 출전했다. 먼저 권 선수는 BC1등급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4강까지 올라가 서울 박태범 선수를 상대로 연장전에서 4대 3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광주 문찬국 선수를 상대로 2대 7로 패배해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종민 선수는 BC1등급 예선에서 컨디션 난조로 광주 문찬국·전북 신봉환 선수에게 패배했으며 연경훈 선수는 BC3등급에서 대전 최지훈 선수를 상대로 7대 1로 승기를 잡았으나, 강원 정호원 선수에게 12점차로 지게 돼 리그 1승 1패를 기록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국규모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권오찬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배우고 제안하며 미래전략수도 세종 살핀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시정 철학과 추진 중인 주요 시정을 살펴보고 정책도 제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미래전략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2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강좌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명예학위 취득을 위한 필수강좌로 오는 25일 명사특강을 시작으로 8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 주제는 미래전략수도 5대 목표인 문화예술도시 자족경제도시 교육특구도시 한글사랑도시 의료복지도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미래전략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직접 정책을 제시하는 시민참여 과정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는 특강 과정 등 2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시민참여과정은 미래전략수도 5대 목표에 대해 시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며 미래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간 운영해온 전문가 강의 형태의 일방향적 과정이 아닌 시민 참여에 따른 쌍방향적 과정으로 운영되며 토론을 거쳐 제안한 시민의견은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정책전문연구자들의 검토를 거쳐 특강강의에 반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의견을 시 관련 부서에 정책으로 제안해, 시민과 함께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모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강과정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16~오후 6시까지 여민실에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위한 주요 전략 학습 교육과정으로 운영, 오는 25일 박성원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2030년 대전환의 미래’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이재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의 ‘삶이 여유로운 문화예술도시Ⅰ·Ⅱ 남영식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의 과학기술 육성 자족경제도시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에서 시민 참여과정, 특강과정 각각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고 제안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 지도활동 우수사례로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한 ‘2022년도 전국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도교안 부분 최우수상, 지도영상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도자 배치인원이 가장 적은데도 불구하고 공모전에서 우수한 결과를 획득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서 참여자들에게 눈높이에 맞고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교수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지도영상, 지도교안은 대한체육회 공식 누리집,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강습 영상은 물론, 유소년·일반·노인 등 연령별 컨텐츠 영상까지 세종시체육회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지도자분들께 노고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