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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3년 평생학습 신규동아리 모집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 신규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공동체이다. 신청 자격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학습과 토론을 하고자 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총 5개 동아리를 모집한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단순한 친목도모를 위한 동아리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생교육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정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리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실을 사용할 수 있고 평생교육학습관에서 활동비 80만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영신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신규 동아리 모집으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개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결속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농업기술센터, 2023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023년 세종시농업인대학’으로 정원산업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설 교과목은 정원 토양 관리, 정원 재료의 이해, 정원조성 계획 및 설계, 병해충과 친환경 방제관리 등이며 모집인원은 25명이다. 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기술교육으로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 경영교육으로 농가소득 증가를 목표로 운영되는 장기교육이다. 교육 일정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18회에 걸쳐 이론과 현장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대학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연계돼 학점 관리, 요건을 충족하면, 세종시민대학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며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
부강면 더덕솥뚜껑삼겹살, 사랑의 식사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더덕솥뚜껑삼겹살 부강점이 20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50만원 상당의 삼겹살 식사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더덕솥뚜껑삼겹살 협동조합이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더덕을 곁들인 삼겹살 등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남만우 대표는 “아이들에게 식사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이웃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가까운 곳에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분이 계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피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한 노년, 전의면 보건지소에서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전의·전동·소정면 등 북부권 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의면 보건지소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부권 면 지역은 신도심에 대비해 건강관리를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건강에 취약한 노년층 인구비율도 높아 세종시보건소는 가까운 전의면 보건지소를 활용해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필수로 알아야 하는 건강교육 ‘건강백세의 날’ 노년층을 위한 운동·영양을 주제로 한 ‘어르신 근력강화교실’ 혈압·혈당계 대여 서비스인 ‘나의 혈관건강 찾기’ 등을 진행한다. 건강백세의 날은 오는 3월 10일 금연·정신건강예방 교육, 24일 치매예방 및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으로 진행하며 각 교육당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우선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 근력강화 교실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체력 및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영양 교육으로 만 60세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3~5월까지 3개월간 주 2회 교육을 진행한다. 나의 혈관건강 찾기는 고혈압, 당뇨병을 가진 주민들에게 3개월간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가정에서도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신도심에 비해 건강관리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북부권 면 지역 주민들이 전의면 보건지소를 통해 편리하게 건강증진서비스를 받음으로써 건강생활실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도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은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만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0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면 된다. 올해는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연령대를 기존 만19~34세 이하에서 만19~39세 이하로 범위를 넓히고 직업조건도 공무원, 사립교직원 등이 제외됐던 것을 폐지했으며 6개월을 거주해야 신청이 가능했던 거주 조건도 없앴다. 신청은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년희망내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자격검증을 거쳐 3월말쯤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으로 지원금은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효철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지원 문턱을 낮추고자 올해는 연령, 직업조건 및 거주기간의 자격을 완화했다”며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탄소중립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 모색
세종시의 민·관·산·학이 한 자리에 모여 연계협력망을 구성하고 탄소중립사회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조치원읍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자연의벗연구소·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고려대학교세종선도대학사업단, 세종자연의벗과 ‘탄소중립실천마을 임팩트 포럼’을 개최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개토론회는 ‘탄소중립, 사회정의로의 전환’을 주제로 탄소중립실천마을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간 관계망을 구축해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특강, 이야기쇼, 탄소중립실천 사례 공유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성표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기후변화를 대비한 새로운 감염병 관리’를, 이윤희 대전세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세종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협력 증진’을 발표했다. 이어선 탄소중립청년봉사단, 초록선생님 교육봉사단, 세종사회복지협의회, ㈜아림사이언스, 고려대세종선도대학사업단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개회에 앞서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 ‘탄소중립실천마을 웹&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로 채택 된 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시와 유관단체·기관이 연대해 탄소중립실천마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확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시를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의회, 고려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대전세종연구원 세종탄소중립지원센터,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림사이언스, ㈜케이에이디, ㈜세종사이언스, ㈜창체넷, 세종와이더블유시에이, 세종여성플라자,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조치원청소년센터, 조치원장로교회, 사회적협동조합 꾸물 등이다. -
미래전략수도 세종 이끌 사무관 새출발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이끌어갈 세종특별자치시 사무관 18명이 단상에 올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시청 3층 귀빈실에서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사무관 임용자는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 5급 승진리더 교육과정을 거친 승진임용자다. .이날 행사에는 임용 사무관의 가족도 함께 참석해 임용장 수여, 꽃다발 증정, 대화의 시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해 가족들과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가족들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고 영예로운 사무관 임용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무관에 임용된 직원분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리며 세종시의 사무관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
폐사직전 독수리, 대자연의 보금자리로
목숨이 위태로웠던 독수리가 구조를 통해 건강히 날개를 펼치고 창공으로 날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전동면 보덕리 인근에서 구조 독수리 1마리를 자연에 방생했다. 이 독수리는 지난 1월 27일 전동면 보덕리의 한 농경지에서 비행이 불가능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세종야생동물구조단에 의해 구조돼 충남 예산군의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발견 당시 증상 진단을 통해 농약에 따른 2차 중독으로 판단하고 독수리 소낭내부 농약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했다. 이후 2주간 재활과 비행훈련을 거쳐 독수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 정도로 치료를 완료했다. 독수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1호로 지정돼 있다. 세종시에서 독수리가 구조된 것은 2021년 1월 이후 약 2년만이다. 세종시는 현재 야생동물구조센터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지만 2019년부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약을 맺고 구조단체를 지원하며 야생동물 구조와 응급치료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희귀종을 포함한 약 300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회복한 동물들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야생생태계 보전에 노력 중이다. 유재연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우리시는 도시, 하천, 농지 등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며 “야생생태계 보전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사이버보안 중심 세종형 기회발전특구 윤곽
세종특별자치시가 사이버보안산업을 중심으로 ‘세종형 기회발전특구’로의 도움닫기를 꾀한다.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시험무대, 인증지원센터 등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동시에 전문인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보안산업을 육성해 기업유치, 인재발굴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회 찾아가는 특별위원회 기회발전특구 현장토론회’에서 현재 수립 중인 기회발전특구 계획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속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회발전특구의 현황공유와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협의에 따라 지정하는 지역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적인 수단 중 하나다. 지역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조세감면, 규제특례, 재정 지원 등으로 민간자본을 유도해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구하겠다는 것이 기회발전특구의 목적이다. 이날 행사는 최민호 세종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현장토론회 개요·취지 설명 기회발전특구 제도설명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추진방향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발표에서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사이버보안산업에 기반한 기회발전특구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부처 14곳이 이전했고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된 상황에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의 정보보안을 위해 세종시가 사이버보안 산업육성의 최적지로 꼽힌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산업단지, 공동캠퍼스 등으로 기업·투자를 유치하는 신산업육성형과 인근 대학의 정보보안학과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캠퍼스타운형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뿐만 아니라,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공모사업,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2.0 사업 등 정부사업과의 연계로 사이버보안 산업을 세종시의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회발전특구는 파격적인 세제지원과 거침없는 규제특례로 지역균형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사이버보안산업 육성을 중점으로 세종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표 이후에는 강영환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을 좌장으로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지기도 했다. 강영환 위원장은 “지자체 주도로 민간기업이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기회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전략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의 신속한 도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금강제화, 튀르키예 구호물품 기부 동참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금강제화가 84년만의 강진으로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17일 금강제화가 튀르키예 구호물품 기부에 동참해 신발, 구두류 1,000켤레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금강제화는 튀르키예 재난 지원이 공공 영역에서 민간 영역으로 확대되고 튀르키예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적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이날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금강제화 조치원공장을 찾아 이화진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과 접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한 금강제화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금강제화는 1954년 설립된 제화 기업으로 2020년 1월 인천 부평구의 생산공장과 천안의 물류센터를 전동면 노장리로 통합 이전,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화진 금강제화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에 나섰다”며 “부디 튀르키예 국민들께서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데에도 불구하고 기부에 동참해준 금강제화에 감사드린다”며 “금강제화의 온정이 꿈과 희망이 되어 튀르키예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튀르키예 강진피해를 돕기 위해 공직자 성금 모금을 비롯해 읍면동 직능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기부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추진 중이다. -
여권발급, 수요일은 야간에도 가능한다
세종시민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야간에도 여권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여권민원 야간 연장 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20시까지로 여권발급신청과 교부가 가능하다. 단,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방문시에는 신분증 최근 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2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 등을 준비하면 된다. 황선득 민원과장은 “정규 근무시간 내 여권민원 신청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품격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새마을회 실무자 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가 15일 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회장과 총무 5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읍면동 실무자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실무자교육은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위한 보조금 정산요령,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일지 작성요령, SNS를 통한 새마을운동 홍보, 1365 자원봉사활동 참여 방법 등의 행정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조치원 소방서를 초청해 안전교육을 실시 했는데 응급처치 요령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긴급 상황 대처능력을 키우는계기가 됐다. 김영제 회장은 “읍면동 실무자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새마을운동의 핵심과제인 탄소 중립, 공동체운동을 성공적 추진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의 안전 지킴이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알람 코리아, 세종시에 8000만 달러 투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계적인 산업용가스 분야 선도기업과 손을 잡고 한화 1,010억원 상당의 8,000만 달러 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국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코리아와 반도체용 공정가스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준배 경제부시장, 폴 버링게임 에어리퀴드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최고경영자, 김오현 부사장이 참석했다. 알람 코리아는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특수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특수가스를 국산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알람 코리아는 2024년까지 전의산단 5,993㎡ 부지에 약 1,01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용 공정가스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로 인해 9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알람은 프랑스 에어리퀴드 그룹 계열사로 2013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됐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공정 소재인 특수가스 및 화학물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폴 버링게임 최고경영자는 “세종 전의산단에 생산 공장을 확장해 지역경제 성장과 대한민국을 비롯한 해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투자를 위해 세종시가 보여준 파트너십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알람 코리아의 원활한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알람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신규 투자를 결정해 세종시 반도체 산업 전망이 밝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외국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고 행정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람의 모회사인 에어리퀴드는 산업 및 의료용 가스, 기술, 서비스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2021년 매출액 31조 원을 기록했다. -
세종자치경찰, 더 안전한 세종‘본격 가동’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이 16일 공식 출범하고 시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소담동 세종경찰청 건물 4층 위원회 사무실에서 사무국 출범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손장목 세종경찰청장, 행안부 자치경찰지원과장, 세종시의원, 녹색어머니회, 새마을회 대표,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앞서서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종형 자치경찰제’ 완성을 바라는 마음으로 현판제막식이 열렸으며 이후 본행사인 출범식은 축하인사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사무국을 설치 없이 2021년 7월 1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를 출범했다. 하지만 경찰법 제36조 세종시 특례에 따라 위원 전원이 비상임이고 사무기구 없이 세종경찰청에서 위원회 사무를 추진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세종시민들의 지속적인 사무국 설치 요구와 동시에 자치경찰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필요성이 인정돼 지난해 10월 사무국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경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신설과 위원 상임화가 가능해졌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3팀 15명으로 세종시,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사무국장은 상임위원으로 지방공무원으로 그 외 위원 5명은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신뢰받는 자치경찰을 실현하는 한편 성공적인 자치경찰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승권 위원장은 “그동안 상임위원과 시 소속 사무국의 부재로 예산의 운용과 사무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제 사무국이 신설되면서 지방·치안의 효율적인 연계로 시민맞춤형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안부의 이원화 추진방안과 연계해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시와 경찰이 상호협력해 우리 시 여건에 맞는 자치경찰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수 있기를 당부한다”며 “세종형 자치경찰 모델을 제대로 구축하고 더욱 성숙된 자체경찰제로의 도약, 본래 세종을 뛰어넘는, 울트라 세종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