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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3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내 지역업체 6개 기업과 정부 공공구매 및 세종시 지역업체 보호강화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에서 주관해 여성·사회적·장애인 등 사회적약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ʹ21년 세종시와 공단의 공공구매 추진정책 및 구매제도 변경사항 소개 S2B 등 공식 판매몰 안내 수요·공급기관의 상호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업체 관계자들은 오늘의 행사가 세종시 공공기관 최초이며 본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높은 진입장벽 해소와 세종시의 지역업체 보호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었다는 감사함을 공단에 전했다.
계용준 이사장은“이번 첫 번째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를 개최해, 관내 사회적 약자기업 판로확대,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역업체 보호강화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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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이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관내 노후 야외운동기구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금남면은 지난해 야외운동기구 전수점검 결과를 토대로 상반기 중 관내 노후 야외운동기구 중 교체가 시급한 1개 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날 금남면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차원에서 소각행위 집중점검과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야외운동기구는 주로 노인들이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이므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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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지난 26일 고운동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그늘막 점검에 나섰다.
고운동은 현재까지 총 26개 그늘막을 설치해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음달까지 스마트그늘막 1개를 포함한 총 9개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고운동은 지난해 지역자율방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주 1회 이상 그늘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협약을 연장해 그늘막 안전점검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예 동장은 “폭염피해 예방은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점검과 준비가 중요한데 민간봉사체에서 매주 점검·예찰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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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활발한 민·관협력특화복지사업 운영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부터 생일을 맞이한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찾아 건강·안부를 확인하는 ‘축 부강둥이’사업을 추진한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한 1차원적 지원에 머무르는 복지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복지대상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축 부강둥이’사업을 마련했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생일달에 해당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함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안부확인 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을 함께 기념함으로써 그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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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27일 행락철을 맞아 보람동 일원에서 ‘도시청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보람동 근린·수변공원 일대와 도로변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그룹으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들이가 제약되면서 동네 산책을 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환경정화활동과 동시에 다회용컵 사용 동참 안내문과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환경 보호를 위한 주민 참여를 홍보했다.
류도경 회장은 “따뜻한 봄에 주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우리 동 주변을 쾌적하게 산책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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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가 차량 접근이나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구조활동을 위해 세종소방서 119특수구조대에 신속출동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속출동팀은 응급상황 시 초기 구조 활동이 긴요한 만큼 금강보행교, 세종호수공원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투입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수난사고 발생 시 차량 접근제한, 수난구조장비 준비시간 등으로 구조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들은 신속출동팀으로서 가장 먼저 인명구조에 투입된다.
신속출동팀은 안정성 확보와 쉬운 조작을 위해 앞바퀴가 2개인 3륜오토바이 2대를 도입했으며 각종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수난구조장비, 응급처치장비, 소화기 등을 장착했다.
또한 구조대원의 안전을 위해 오토바이 운행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자 교육과 자체 숙달 훈련을 마친 상태다.
김영근 시 대응예방과장은 “세종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할 수 있는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조치원소방서에도 확대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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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이 지난 2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군면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제4기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 임원 선출, 협의체 기본교육, 안건논의 순으로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제4기 민간위원장에 고성재 위원, 부위원장은 김학수 위원을 선출했다.
또한 제4기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실무팀을 발굴·홍보팀, 나눔·지원팀으로 조직화해, 2023년 4월까지 2년간 주민 복지향상 방안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호 장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할 뜻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유기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탄탄한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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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주민자치회가 27일 정기기부를 약속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착한가게는 가입자가 매월 3만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캠페인으로 새롬동 주민자치회의 기부금은 동내 소외계층을 돕는데 사용되며 새롬동은 이날 주민자치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강영운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롬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새롬동주민자치회는 국토대청결과 가로수돌보미등의 활동으로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안주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들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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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유지되면서 세종특별자치시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당초 다음달 7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감염취약계층인 노인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효행장려,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해왔다.
황광애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대신 우리사회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장려하기 위해 어버이날 유공자 표창 수여는 5월 직원 소통의 날에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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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유일 종합의료시설인 ‘세종충남대병원’이 지난 26일 최종 준공됐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 2012년 행정중심복합건설청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17년 5월 건축허가 후 2019년 설계변경을 통해 헬스케어동을 증설했다.
이후 지난해 7월 1단계 사업구간인 진료부·병동부 등을 사용승인을 받아 운영해 왔으며 이번 2단계 공사부분인 헬스케어센터를 포함한 전체구간에 대해 사용승인을 받았다.
헬스케어센터는 최첨단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특화 검진프로그램 운영과 신속한 진료 연계 네트워크가 가능하며 다음달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이를 통해 기존 응급·중증환자 치료 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용이해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행복도시 내 첫 번째 종합의료시설이자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원”이라며 “이번 헬스케어센터 준공으로 명실상부한 종합의료체계의 면모를 갖춰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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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생활고로 인한 생계형 사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주민생활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강화한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시는 지난해 20개 읍면동에 배치한 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을 활용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목표를 생계형 사건사고 제로화로 정하고 사업비 1억 5,900만원을 투입해 총 3개 분야에 걸쳐 7개 과제 사업을 추진한다.
3개 분야는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사업 공공서비스 연계·협력활성화 사업 주민력 강화지원 사업 등으로 나눠진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종합상담창구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통합사례관리 업무 확대, 건강관리체계 구축 등이 추진된다.
또 공공부조 대상자 외에도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이 필요한 대상 등 더 많은 시민들이 보건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 읍면동별 민관 특화사업으로 총 97개 세부사업을 실시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 욕구를 갖고 있는 위기가구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시민행복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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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현장을 두루 살펴보기 위한 현장행정에 지속 나서고 있다.
세 번째 일정인 27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립도서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세종예술의전당,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가장 먼저 건립공사가 진행 중인 세종시립도서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 살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현재 공정률 85%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며 향후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 컨트롤 타워이자 가족·아동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로 이동해 조성 결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 캠퍼스는 지난 23일 준공을 마치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및 융합분야 등의 학생 선발을 통해 오는 6월부터 예술영재교육 강의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세종예술의전당을 찾은 이 시장은 시설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인수 이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세종예술의 전당은 현재 행복청이 건설중으로 공정률 97%에 다음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시가 인수 받아 개관준비, 시범공연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특히 세종예술의전당은 1,071석의 대형 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세종시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공연·전시 등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개장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같은 건물로 이전한 세종시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월 준공돼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과 체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문화체육시설 인프라가 속속 조성됨에 따라 문화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상당 부문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시에서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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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쟁력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방식을 택하고 새로운 변곡점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 2년 간 간담회에서 수렴한 기업 건의사항 중 85%를 완료하는 등 그 동안의 성과를 발판삼아 기업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먼저, 기업과의 소통방식을 기존 기업시설 방문과 간담회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것을 혼합한 현장중심 간담회로 보완한다.
국제관계, 합병, 탄소중립 등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있는 기업을 선정·방문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공통관심사를 간담회 핵심주제로 정해, 기업의 일방향적 건의사항 제시가 아닌 쌍방향 논의로 발전 방향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2년간 서원기술, 코아비스, 나우코스 등 관내 주요 기업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현대L&C, 한화에너지 등 대기업 10개사와 남양유업, 패더럴모굴 등 중견기업 13개사가 자리한 그룹별 CEO간담회를 2회 열어 기업과 꾸준한 발전방안을 논의해왔다.
이춘희 시장이 지난 2년간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만난 기업은 총 94개사로 이들과의 만남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은 총 136건이다.
시는 기업 건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처리에 나서 추진완료 89건, 추진 중 26건, 장기검토 10건, 추진불가 11건 등 총 85%를 추진완료·추진 중에 있다.
유형별로는 ‘기업지원’이 29%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기반시설, 제도개선, 교통, 인력, 주택 순이었다.
대·중견기업은 주 52시간제 개선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으며 산단 입주기업은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과 교통, 주택 등 정주여건 부족에 따른 인력충원 어려움의 목소리가 높았다.
시는 추진 중인 건의과제의 경우 추진이 완료 될 때까지 진행과정을 점검해 일회성이 아닌 철저한 사후관리로 기업의 행·재정적 뒷받침에 노력해왔다.
또한 조치계획을 안내한 이후에도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거나 여건에 변화가 생기면 기업에 추가 안내에 나섰다.
주요 성과로는 서원기술 공장부지를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 공장증축 제한으로 인한 기업경쟁력 저하 요인을 해소했으며 코리아오토글라스 요청으로 전의산단 진·출입로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의 원활한 전력수급 요청을 해결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변전소 추가 설치를 이끌어 내는 등 북부권 산단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시는 중견기업CEO간담회 당시 삼양냉동의 제안에 따라 경제산업국 소속 공무원과 기업을 1:1로 매칭해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 기업소통관제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장기 재직자 우선 주택공급 제도 전기화물차 보조금 지원 전기차충전소 보조금 지원을 기업으로 확대 기숙사 지원사업 보조금 담보 부동산 설정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전의산단 공동주택단지 조성 대중교통 991번 증회, 801번 신도심 노선연장 등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확충은 단기에 성과를 체감하기 어려워 일부 한계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자평했다.
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장을 직접 찾아 가겠다”며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니즈에 맞춘 정책을 발빠르게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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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대전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설립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운영하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가 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전·세종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여행사에 대전과 세종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과 세종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이나 세종 지역에 일반여행업 또는 국내여행업으로 등록한 여행사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대전 소재 여행사 4곳, 세종 소재 여행사 1곳을 최종 선정해 지원한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상품구성의 적정성,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사업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여행사들에게는 1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는 물론, 관광기업 전문 컨설팅, 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상품 홍보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 전통관광기업들이 세종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외연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과 세종이 관광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상호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지역여행사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세종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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