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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소각행위 금지·산불예방 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지난 18일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복저수지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 물티슈를 배부하며 산림인근 소각행위 금지와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안내했다. 최병인 면장은 “앞으로도 산불발생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마을별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시정3기 공약 이행률·시민 만족도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시정3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 체감도 향상을 위한 공약이행률 제고 방안 등 시정3기 가시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공약 사업을 담당하는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공약사업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상추진을 위한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했다. 시정3기 공약은 7대 분야 34개 실천전략 145개 세부사업으로 총예산 규모는 1조 5,516억원이며 3월말 현재 139개 공약이 목표대로 이행되고 있어 계획대비 95.9%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공약선정을 위해 시민주권준비위원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 함께 시민참여단 운영,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4개년 이행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후 매월 공약이행 정기점검, 분기별 보고회, 시민주권회의를 통한 수시점검을 비롯해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 이행을 위한 사업계획을 현실화 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정3기 공약사업 중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읍면동 주민자치회·마을회의 신설, 시민참여 기본조례 제정 등은 시민이 주인 되는 주민자치 모범사업 분야 선진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예술과 평생학습 지원 공약, 보육 및 생애주기별 돌봄 사업 등 이행에도 힘써 총 84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공약 사업에 대한 부서 간 협업과 대안 공유를 통해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고 국비예산 확보 및 부처 협의를 통해 이행률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공약은 세종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해 만들어낸 약속”이라고 강조하고 “남은 기간 적극적인 공약 이행으로 행정 신뢰 확보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춘희 시장, 코로나19 백신“안전한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조치원읍 세종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정성과 신뢰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전 국민적 예방접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접종에 나섰다. 이 시장은 접종에 앞서 체온 측정, 예진표를 작성하고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후에도 15분 간 이상반응을 살폈다. 이 시장은 예방접종절차를 마무리한 뒤 보건소 의료진, 관계자들과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춘희 시장은 “백신은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처방안”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조심 전국 단위 단체행사 개최 금지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오는 19일 자정부터 전국단위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100인 이상 단체행사 개최를 제한한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0~700명대에 들어섰고 전국 단위 단체행사도 증가하고 있어 감염 확산 가능성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전국단위 행사는 참가자들이 전국에서 왕래하는 만큼 지역사회로의 감염 전파 우려가 크다. 수도권을 비롯한 인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하면서 풍선효과로 자칫 타 지역에서의 감염이 세종으로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긴급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 1항 제2호에 따라 19일 자정부터 다음달 2일 자정까지 ‘100인 이상 전국단위 단체행사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대상은 집회·시위, 대규모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 등이다.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전국단위 단체행사 주최자 및 참여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벌칙 및 치료비·생계비 지원 배제, 구상권 청구 등을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타 지역으로부터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많은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조치원버스터미널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 운영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조치원버스터미널 방문 이용객들을 위해서 시작한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란 조치원버스터미널 이용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간대에 친절 도우미를 대합실에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의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를 도와주는 친절 서비스 제도이다. 이 밖에도 친절 도우미는 터미널 소독 참여, 버스 좌석 거리두기 안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안내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을 펼치고 디지털화된 버스 시간표 및 노선 안내를 비롯해 승차권발매기 이용에 서툰 교통약자를 위해 발권 안내도 겸하고 있다. 조치원버스터미널을 방문한 한 시민은 “대합실도 깨끗한데다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가 있어 버스 시간도 빨리 알고 버스표도 단번에 끊을 수 있었다”며 “조치원터미널이 더욱더 이용하기 편한 곳으로 바뀐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배준석 사장은 “조치원버스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이후 곧바로 고객응대 친절 도우미제를 운영해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종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음악창작소, 교가 리메이킹 사업‘스쿨락’참여학교 모집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음악창작소의 교가 리메이킹 사업 ‘스쿨락’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스쿨락’은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의 교가를 현대적으로 편곡하고 영상세대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뮤직비디오로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가음원을 보유한 학교면 지원가능하며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학교소개서 교가음원, 악보 등은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녹음실과 스튜디오, 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는 세종음악창작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제작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런 작은 경험이 향후 문화예술에 대한 더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처음 시행된 스쿨락 사업에서는 의랑초등학교와 연서중학교, 소담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선정됐고 약 330명의 학생들이 교가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 직접 출연한 바 있다. -
지역 특화자원 활용 우수 관광스타트업 모여라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주최로 지역 우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 대상은 대전·세종에 사업지를 둔 7년 미만의 관광분야 업체로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스타트업 2년 미만 초기스타트업 3년 이상 7년 미만 지역혁신관광스타트업 3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공모 분야는 융복합 관광 과학 관광 지역특화 관광 전 분야로 총 3개 부문이다. 심사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특화 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개사에는 관광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상위 7개 사에는 초기 사업정착을 위한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이 중 2개사는 세종시 업체 중 선발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관광기업을 지원하고 선발된 업체가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관광기업과 스타트업체가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새롬동 가로수는 주민에게 맡겨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이 16일 가득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새롬동위원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 가로수 돌보미는 시민이 참여하는 가로수 관리문화를 정착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4인 1조로 가로수 주변 청소, 화단 잡초 제거, 고사목·병해충 신고 등 활동을 펼쳤다. 강영운 위원장은 “우리들이 직접 가로수돌보미 활동으로 마을을 가꾸게 돼 주민 참여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롬동은 성공적인 가로수 문화 정착을 위해 구성원 10인 이상 직능단체·시민단체를 대상으로 가로수돌보미를 모집 중이며 대표자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도록 하고 있다. -
소담·반곡동 어린이집 14곳 기부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부터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소담·반곡동 어린이집 14곳이 기부 동참의사를 밝혔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달부터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액기부를 홍보 중으로 소액기부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희망드림 저금통’을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힌 관내 어린이집 14곳도 앞으로 희망드림 저금통을 활용한 소액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범 민간위원장은 “캠페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며 “소담·반곡동의 많은 주민이 착한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섭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연기면, 4월 안전점검의 날 산불예방 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15일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봄철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석근 연기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 등 10여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연기리 일대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요령과 산불에 따른 벌금·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며 물티슈와 마스크 등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박석근 면장은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감시활동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의면, 하천 정화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16일 관내 하천변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벌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하천인 북암천, 조천 일대를 중심으로 부유물, 방치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전의면은 지난달에도 북암천변 일원에 조성한 전의 조경수 특화거리 보행로 일대에서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 폐기물 적정배출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병행한 바 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북암천을 따라 조성된 보행로가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계속해서 아름다운 우리 하천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반찬 나눔 행사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5일 금남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직접 만든 열무김치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등은 이날 직접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진승기 금남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금남면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이웃 사랑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안돼요”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15일 양지초등학교 앞에서 통·이장협의회원,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점검의 날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횡단보도·소화전·버스정류소·교차로모퉁이·어린이보호구역 등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와 코로나19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 추진 실시했다. 양진복 도담동장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바른 주차문화 확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을 조성하고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정면 협의체, 빨래방 운영 전동면까지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빨래방 서비스 공유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 80여명에게 ‘이불빨래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빨래방 운영은 전동면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들의 이불빨래를 수거하고 소정면 협의체 위원들이 이불을 세탁해 다시 전동면 위원들에게 전달, 전동면 위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빨래를 직접 배송한다. 소정면·전동면 협의체가 단체간 협업으로 한정된 자원을 공유해 구역을 가리지 않고 독거노인들의 복지지원서비스를 추진하는 협업자원봉사다. 신을재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소정면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빨래방 운영을 전동면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빨래방 합동 운영으로 소정면과 전동면 간 자원공유와 협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형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빨래에 어려움을 겪었던 독거노인들에게 세탁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