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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자 350여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시행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기본 소양과 바람직한 자세를 배우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이날 강의는 김은주 심길에듀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고 다양한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방법과 대처 능력을 함께 살펴보며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자원봉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술이 곧 경쟁력, 대전 서구 미용 전문 교육 열기 뜨거워
대전 서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내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을 추진, 많은 호응 속에 성황리게 일정을 마쳤다고 지난 15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종사자 간 정보 교류와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영업자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궁극적으로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국제 미용대회 훈련 경험이 풍부한 미용 기능장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미용 기술과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날 마지막 회차 교육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미용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흐름을 익히고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5·18로 ‘연결’되는 광주청년들, 오월로 만난다
지난해 ‘오월 담론장’을 열었던 광주 청년들이 올해에도 5·18로 ‘연결’되는 저마다의 ‘오월’로 다시 만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청년들의 5·18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담은 ‘비연결, 연결, 재연결’ 전시가 16일부터 24일까지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 누구나 5·18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인 ‘작지만 소란한 공론장’도 연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시민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인 최진웅 사진작가와 김꽃비 문화기획자가 손을 맞잡았다. 전시는 5·18이 현재 광주 청년들의 삶에서 어떤 의미이며 오월을 통해 어떻게 다시 세상과 재연결 되는지에 대해 다룬 ‘연결을 향한 기록의 여정’ 이다. 전시는 ‘연결’을 상징하는 색색의 털실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선 청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작품들이 특히 인상 깊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최진웅 사진작가는 5·18의 미래세대인 더 많은 청년들이 오월을 마주하고 재연결되길 바란다. 작가의 마음이 투영된 작품의 인물들은 자신의 오월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품을 보는 관객들로 해금 스스로 ‘내게 5·18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민주·인권·평화’라는 5·18 가치에 공감하되 저마다의 삶에서 다양한 색깔로 빛나는 5·18의 현재적 가치를 탐구한다. 교과서에서 배운 5·18을 넘어, 숭고와 부채감 사이의 의무를 넘어 광주에서 살아가고 일상으로 금남로를 거닐고 직장과 학교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광주청년들이 마주하는 오월에 주목한다. 연결되지 않던 청년들이 저마다의 삶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5·18과 연결되며 재연결을 통해 흐릿하나 선명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낸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작지만 소란한 공론장’도 마련된다. 23일 오후 7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연결된 나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월광주를 유산으로 물려받은 광주청년들이 생각하는 5·18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5·18로 연결된 ‘나’의 재발견을 통해 ‘오월정신이란 무엇인가’라는 추상적인 질문이 현재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다룬다. 5·18에서 잘 들리지 않았던 청년들의 목소리를 주목함과 동시에 5·18의 세대 확장에 기여한다. 김꽃비 문화기획자를 좌장으로 최진웅 사진작가, 김혜선 5·18기념재단 글로컬센터, 박제상 마을청년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모두를 위한 오월공론장 만들기 프로젝트’인 ‘에브리씽 메이 올앳원스’를 기획해 광주청년들의 오월 담론장을 열었다. 이들은 5·18을 오늘날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양한 가치들인 혐오와 차별 지양, 공정사회, 다양성 존중과 연대의 가치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보고 오월정신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발견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들은 앞으로도 광주청년들이 5·18로 만나고 연결되는 기록에 대한 여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
올해도 뜬 ‘하남 드림 산타’, 청소년 15명 꿈 응원
광주 광산구 하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돌봄 이웃 가정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하남 드림산타 소원을 말해봐’ 사업에 나섰다. 2024년 하남동 마을복지건강계획 의제로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여건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의 선물, 여행, 활동 등의 소원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올해 초·중학교 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15명을 선정한 하남동 지사협은 최근 1인당 20만원 상당의 ‘소원이룸카드’를 지원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한 초등학생은 ‘하남 드림 산타’의 지원으로 닳고 헌 축구화 대신 “새 축구화를 신고 마음껏 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김명옥 하남동 지사협 위원장은 “‘하남 드림 산타’ 가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진심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윤 하남동장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진 ‘하남 드림 산타’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의 좋은 본보기”며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복지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있는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단가 5% 인상
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집 0~2세 및 장애아동에 대한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5% 인상, 고시했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어린이집에서 정부 지원 보육료와 아동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보육료의 한도액으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정해 고시한다. 이번 인상은 상반기 단가 동결, 아동수 감소,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 운영 안정화와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인상액은 0~2세 아동은 2만~2만7000원, 장애아동은 2만9000원 수준이다. 인상된 수납한도액은 7월부터 적용된다. 이날 열린 보육정책위원회는 새롭게 구성된 첫 회의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하반기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변경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보호자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관계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보육정책 방향 제시 및 주요 사안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정부지원 단가에 맞춰 수납한도액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보육현장의 안정화는 물론, 영유아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7억원 부과
광주광역시는 주택 및 건축물 등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70만5967건, 1607억원을 부과했다. 자치구별 부과액은 동구 140억원, 서구 380억원, 남구 209억원, 북구 387억원, 광산구 491억원이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 대비 1만5983건, 부과액은 31억원 각각 증가했다. 광주시는 이번 재산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개별주택가격 상승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신규 부과대상 증가 △건물 신축 및 가격 기준액 상승 등을 꼽았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세목으로 이번 7월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상이면 7월과 9월 연 세액의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이 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 △토지에 대해 과세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고 전자납부 또는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납부 방법으로는 ‘스마트위택스’앱이나 ARS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 이체로 납부하면 거래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 관련 문의는 관할 자치구 세무부서로 하면 된다. 한편 자동차세·주민세·재산세·등록면허세에 대해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달부터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까지 함께 신청하면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 등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문학관, 지역 문학자료 25일까지 공개 수집
광주문학관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지역 문학자료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수집한다. 광주·전남지역의 고전 및 근현대 문학자산 가운데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수집 대상은 △‘대각국사문집’, ‘북천일록’ 등 고전문학 희귀본 △‘설강동요집’, ‘김현승 시초’ 등 주요 근현대 초판본 △‘호남학보’, ‘호남평론’ 등 지역 문예지 및 일간지 등이다. 또 지역 작가의 친필원고 편지, 졸업앨범 등 유일본 자료나 문학 관련 연극·영화 자료, 악보 원본 등도 포함된다. 수집된 자료는 문학·기록물 분야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기증·매입 여부가 결정된다. 기증자에게는 광주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기증내역을 공개하고 명패 부착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광주시는 최종 수집된 자료를 보존처리를 거쳐 광주문학사 연구와 상설·기획전시 등에 활용함으로써 지역 문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이나 단체 등은 광주시 누리집에 공고된 서식을 작성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공개수집은 지역 문학자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며 “소중한 문학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시, ‘어린이 건축·도시 그림그리기 대회’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22회 광주 건축·도시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무등산이 건물이 된다면?’을 주제로 아이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건축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건축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참가 대상은 광주지역 유치원과 초등교에 다니는 어린이들로 오는 8월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등 3개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건축사회 누리집 ‘공지사항’ 이나 홍보포스터 정보무늬 격자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자 가져온 그림재료를 이용해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 도화지는 현장에서 일괄 제공한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건축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어린이들이 건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건축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시 공간에 대한 상상력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 서비스 추진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는 자전거 수리시설이 부족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며 운영 횟수를 기존 48회에서 62회로 확대했다. 전문 수리 인력 2명이 현장을 찾아 체인, 기어, 브레이크 점검과 바퀴 펑크 등 간단한 정비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일부 부품 교체 시 비용이 발생한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공원 등 거점 장소에서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일정과 장소는 광산구 누리집 및 광산구 건설과 자전거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 1,031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며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고장 자전거 재이용을 유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전거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보장을 확대한 자전거 보험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용역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 개선 사업 △이용자 중심 자전거 기반 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광산구, ‘지역 문제 해결’ 청년 정책 제안 발굴
광주 광산구는 청년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소셜리빙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전반에 대해 정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에 살거나 광주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 지역사회 문제’ 중 △청년 △지역 △관광 활성화 △놀이 문화 △기타 등 하나를 선택해 정책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광산구는 제안서를 접수한 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를 6팀을 선정한다. 경진대회는 9월 20일 예정된 청년총회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정책 제안 시청각 자료 발표, 현장 심사 및 투표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순위에 따라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이 구정의 능동적 주체로 더 크게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소상공인 살리기’ 전방위 지원
광주 남구는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 자금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카드수수료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남구는 15일 “오는 8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기준으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1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2억원으로 해당 재원은 전액 구비에서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작년 연말 기준으로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인 임차 소상공인이며 전체 카드 매출액의 0.5%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 금액은 업체당 30만원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휴·폐업 중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한 업체, 사업자 미등록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그동안 남구는 소상공인 및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하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영난 해소 차원에서 광주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까지 3개 금융권과 손잡고 62억원 상당의 자금을 낮은 금리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자 차액과 보증수수료도 지원하고 있다. 또 골목 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이 유통되도록 관내 20곳의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확대했으며 관내 착한 가격업소 53곳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와 구청에서도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넣기 위해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큰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소상공인분들께서도 조금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공공데이터 이용·개방 수요 조사
광주 남구는 15일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개방 수요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주간에 걸쳐 설문조사를 시행한다”며 “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경품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요가 많은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데이터 이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해당 조사와 관련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본인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설문지 내용은 공공데이터 인지도 및 이용 현황, 만족도, 개선 의견, 신규 개방 분야 등 9가지 종류 16문항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오는 25일까지 조사를 실시한 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설문 응답자 60명에게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오는 8월 8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개별 문자로도 전송된다. 남구 관계자는 “국민의 삶에 도움을 주는 공공데이터를 신규로 발굴해 개방하고 최신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일상에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공공데이터 포털 사이트를 통해 구청 내 28개 부서의 공공데이터 134건을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도로 위험물 현황과 동물약국, 자전거보관소 등 35건의 공공데이터를 새롭게 공개했다. -
세사리빙 도안점, 폭염 대비 위한 여름 이불 10세트 후원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침구류 업체 세사리빙 도안점으로부터 시가 5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1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지난 14일 전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이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들의 무더위 나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태정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숙 동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사리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서구 월평도서관, 주민 낭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특별프로그램 ‘즐거운 낭독, 소리내어 책 읽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호흡·발성·감정표현 등 기본 낭독 기법을 배우고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낭독극에도 직접 참여해 보는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내 ‘행사 및 강좌 신청’ 란을 통해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