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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3동 새마을문고, 백미와 수세미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 서구 둔산3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새마을문고는 백미 10kg 25포와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100여 개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현미 새마을문고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해순 둔산3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둔산3동 새마을문고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관저2동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안전관리팀이 대전 서구 관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매를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200만원 상당으로,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상은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 책임매니저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김윤섭 도안동장은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의 소중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힐스테이트 선화더와이즈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대전 서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 개최
대전 서구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구청 구봉산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모금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과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둔산동 소재 기업인 파인네스트가 나눔 명문기업에 가입하고 3천만 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6명의 새로운 나눔 리더가 탄생하여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
대전 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대전 서구가 아동 학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각 기관의 아동 학대 예방 업무 공유, 2025년 추진 실적 발표, 2026년 사업 계획 설명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서구는 2020년 아동 학대 보호 체계 공공화 이후 신설된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 학대 신고 접수와 피해 아동 보호는 물론, 위험 가정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또한 복지통장 등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최…이건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대전 서구가 다가오는 연말,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12월 23일 서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라움앙상블이 출연하여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맘마미아' 메들리, '영웅'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들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캐롤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다.서구는 이달 22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서구에 보내준 구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두성, 저소득층 후원금 총 10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는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이웃사랑 실천 후원금 각각 500만 원씩을 기탁받았다.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은 “두성과 함께한 이번 동참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홍은 두성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건설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 -
광산구, 21개 동 지사협이 함께하는 따뜻한 김장 나눔
광주 광산구 21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합쳐 1만 85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나누는 따뜻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는 광산구 내 돌봄 이웃 2885세대, 223개 경로당, 54개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각 동별로 특색 있는 김장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신흥동에서는 주민과 사회단체가 ‘나눔드림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를 활용해 김장을 담갔고, 첨단2동에서는 12개 사회단체와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가 협력하여 김장 김치를 지원했다.평동에서는 지사협, 통장단, 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회가 함께 김장을 담가 돌봄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월곡2동과 도산동에서도 각각 지사협, 통장단, 주민자치회가 힘을 모아 김장 김치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송정1동 지사협 또한 돌봄 이웃과 홀몸 어르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광산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후원 물품 지원, 그리고 김장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겨울 내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광주시 건축 행정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광주시 건축 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광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 안전 관리, 유지 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 전문성 및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총 2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광산구는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민선 8기 동안 광산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건축 심의의 합리적 운영, 건축물 정기 점검, 공사장 안전 조치 강화, 인공지능 기반 건축 행정 혁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건축 행정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광산구 관계자는 신속하고 투명한 건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축 행정 혁신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공공청사 물 절약 캠페인으로 수자원 보호 앞장
광주 광산구가 수자원 효율적 관리와 물 절약 인식을 높이기 위해 공공청사 물 절약 캠페인을 9일 진행했다.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일상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 안내와 홍보 자료 배포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물 절약 실천 서약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광산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의 물 절약 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환경 보호 노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산구, 찾아가는 토지정보 상담실 운영으로 전세사기 예방 효과 톡톡
광주 광산구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토지정보 종합상담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시민들의 부동산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했다. 총 142건의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했다.이는 지난해 구청 내에서 운영했던 '안전도시 종합상담실'의 상담 건수 36건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상담 건수가 늘어난 것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찾아가는 토지 정보 종합상담실'에는 국토정보공사,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토지·건축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적측량, 부동산 매매, 임대차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특히 광산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지켜줘! 홈즈'라는 부동산 안전거래 지킴이 21명을 위촉하여 상담 과정에서 안전거래 요령과 피해 예방 절차를 안내했다.단순한 안내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주택중개보수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2025년 취약계층 주택중개보수 지원 실적은 총 79건, 1938만 원에 달한다. 상담실 운영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산구는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한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 측량 관련 민원을 해결하여 '감동 민원서비스'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또한, 토지정보 종합안내 홍보자료 500부를 제작·배포하여 전세사기 예방 정보, 토지행정 절차, 지원정책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켜줘! 홈즈’와 함께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여 시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광산구 행사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상담실 운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광산구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전세사기를 예방하며, 취약계층의 주거를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서구, 아동정책영향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58건의 계획, 사업, 조례 등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 권리 원칙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심사했다.서구는 대전시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아동 정책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에 '아동 권리 사전검토제도'를 도입, 정책 결정 과정에 아동의 권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서구는 최우수 지자체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서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주목받았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전 서구, 어린이집 종이 팩 재활용 사업 지원금 5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는 9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민간분과와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후원금은 ‘서구 어린이집 종이 팩 자원순환사업 협약’을 통해 발생한 지원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서구 어린이집 종이 팩 자원순환사업은 협약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종이 팩 별도 배출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는 “종이 팩이 다시 돌아와 아이들에게 선물이 된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원순환과 아동 지원을 함께 추진한 사례”라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한 협약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가수원동, 취약계층 돕는 기부 행렬 이어져
연말 추위 속에도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이웃 돕기의 손길로 분주하다.가수원동 계룡아파트 입주민 동대표 등은 관내 취약계층 20여 세대에 김치와 반찬을 지원했다. 봉사자들이 직접 텃밭에서 배추를 키우고 수확해 김치를 담는 등 재료 준비부터 나눔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진행했다.정영훈 계룡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정성이 담긴 김치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업체의 후원도 이어졌다. 세사리빙 도안점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을 위해 시가 6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0채를 기탁했다.김태정 세사리빙 도안점 대표는 “지역사회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말했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우치동물원,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동물복지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이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로부터 동물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14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치동물원은 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치동물원은 전국 동물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관리 동물에 대한 동물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시민들의 동물복지 인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특히 우치동물원은 제주도 화조원 원숭이의 요척골 골절 수술, 사자 자궁축농증 수술 등 난이도 높은 외과 수술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동물 의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는 우치동물원의 뛰어난 진료 인력과 복지 중심 운영 체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우치동물원 진료팀은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동물원수족관협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계 최초로 육지거북 개폐형 복갑 수술과 국내 최초 뱀 정관수술 사례를 발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치동물원 진료 수의사들은 특별상을 수상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은 우치동물원이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동물원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진료 인력의 전문성이 전국 동물원의 의료 복지를 높이고, 국제적으로 한국 동물원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는 국내 동물원의 보전, 복지, 연구, 교육을 총괄하는 환경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동남아시아동물원수족관협회,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 등 국제 협력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