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는 W사의 D모델 김치냉장고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과 협력해 대책을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제품으로 노후화로 인해 내부 부품에서 합선이 발생해 화재 발생이 계속되자 해당 업체는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70건이며 이 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2억 8천여만원에 달한다.
이 중 W사 제품의화재가 66건으로 전체의 약 94%를 차지하고 있다.
리콜 시행일로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전국 리콜대상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417건으로 이 중 393건이 50대 이상의 소유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 6건 모두 59세 이상의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해 해당 모델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리콜 참여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업무와 함께 세대 방문 시노후 김치냉장고 리콜 안내 및 지원을 진행하고 소방관서 누리집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안부확인을 위해 세대를 직접 방문 시 노후 김치냉장고 리콜 안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우상호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고객센터, 핫라인을 통해 해당 모델 확인과 리콜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드리며 김치냉장고와 같은 상시 전력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설치 시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을 피하고 정기적으로 안전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08
-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10일 ~ 11일 양일간 전국 최초로 광역권 청년활동 리더들의 조직인 광역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전국 네트워크 간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모여 청년정책 발굴, 정책 모니터링, 교류 활동 등을 하는 정책참여기구이다.
대구시는 매년 청년 위원을 모집·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분과62명이 위원으로 위촉돼 다양한 시정 참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참여권리행사 첫째날인 8월 10일에는 지역별 위원장이 참석해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 현황과 운영방안 공유 등 자유토의가 진행된다.
이어 광역 청년정책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타임캡슐에 각 위원장이 소망하는 협의체의 비전을 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둘째 날 11일에는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념하고 대구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동성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광역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협의체 회의 개최를 준비한 이한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위원장은 “그동안 중앙정부 정책 방향은 수도권 중심의 청년정책이라 생각한다.
이번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향후 협의체는 연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광역 네트워크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호교류를 통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시스템 발전과 청년참여 거버넌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
또한, 대구시는 10월 청년주간 행사와 연계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전국 교류회를 확대·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광역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참여위원들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지방 중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데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4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내년도 사업비 30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육성정책으로 중기부는 매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중기부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2023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계획이행, 성과, 환류부문에 대한 정량지표 배점을 높여 객관성을 강화했으며 대구는 모든 정량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19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주력산업인 전기·자율모빌리티 부품, 기계요소 소재부품,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지역연고사업과 기업성장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62건의 과제를 지원했으며 신규고용 455명, 사업화매출액 988억원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대비 신규고용은 168.3%, 사업화매출액은 193.4% 초과달성한 수치이다.
또한 사업을 통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고강성 경량 자동차부품 신속 제품화로 글로벌 완성차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대비 80% 이상 수출실적이 증가한 ㈜엠에이텍과, 모바일 협동로봇 개발 및 로봇 안전영역 모니터링 기술기반으로 제조현장 외 자동차 등 이종분야의 사업화 아이템 확대로 최근 3년간 매출액 성장률이 40% 이상 성장한 ㈜유진엠에스가 선정됐다.
특히 2023년 초 지역주력산업 개편과 함께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 제조혁신과 역량강화, 신산업 진출과 사업재편 등 민선 8기 중점적으로 육성한 시책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고용창출과 매출증대를 이뤄낸 지역중소기업과 혁신기관, 대구시의 체계적인 기업지원이 이뤄낸 결과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발굴과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가능하도록 주력산업 대표기업군을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07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전통시장 150개소, 도매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전통시장은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점포들의 밀집도가 높다.
또, 식당에서는 화기 사용이 빈번하고 방화구획이 미흡한 구조적 특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는 소방서 조사반과 구청과의 합동점검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전체와 도매시장에 대해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 소방관서장은 상인회장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기취급주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한다.
추가로 시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분전반 및 소화패치 설치를 권장하고 상인회와 경비원에게 화재취약 시간대에 화재예방 순찰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서문시장을 관할하는 중부소방서 중구청 및 시장상인회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소방시설 안전관리 및 화기취급 관련시설’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인회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께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및 사전점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4-08-07
-
대구광역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호흡기감염증이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입원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4주차 기준 63명에서 7월 4주차 465명으로 증가했다.
대구시 또한 6월 4주차 기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1명에서 7월 4주차 27명으로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병원체 검출 결과, 그간 유행했던 JN.1의 검출률이 19.5%로 감소한 경향을 보이고 전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KP.3가 39.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국내보다 일찍 KP.3가 유행했던 미국, 영국,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증가 추세가 보고됐으나, 전반적인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더불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 환자 수도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백일해 환자도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유행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상황이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바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발생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해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강화, 원활한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등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지 등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7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8월 10일 17일 24일 오후 2시부터 야외 분수광장에서 힐링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야외음악회는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진행하는 ‘시원하-Day’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민들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8월 10일 17일 24일 시민안전테마파크 야외 분수광장에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8월 10일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해금트리오 ‘해드리오’와 뮤지컬 전문중창단 ‘M.OST’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8월 17일은 대구·경북 인디씬에서 활동 중인 ‘노메럴’ 밴드팀이 재즈공연을, 8월 24에는 퓨전국악팀 ‘한국융합문화예술연구소’와 K-POP 댄스팀 ‘탄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송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힐링음악회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더위를 이겨낼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대구광역시는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냉동·냉장식품 운반차량과 대형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온라인 식·음료품 유통은 2017년 7조 9천억원에서 2023년 29조 8천억원으로 약 3.7배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간 식중독 환자의 약 40%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구시는 식·음료품의 안전한 운반체계를 확립해 여름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냉장·냉동식품 운반 차량 40대와 대형물류센터 3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차량 불법 온도 조작 장치 설치 여부, △식품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기타 법령에서 정한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이행 여부 등이며 특히 냉동·냉장 식·음료 이송 및 보관 관리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시 위반 사항이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를, 중한 사항인 경우 법령에서 정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행정처분 업소의 경우 6개월 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음료품이 위생적으로 유통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는 여름철 덥기로 유명한 도시로 고온으로 인해 변질 우려가 높은 냉동·냉장 식·음료품을 안전하게 유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특별점검 실시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식·음료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대구광역시는 가족을 간병하고 돌보는 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긴급돌봄과 일상돌봄 제도를 시행하고 민간후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그동안 가족 중 누군가가 질병, 부상 등으로 일시적 또는 장기간 간병과 돌봄이 필요할 경우, 비용 부담을 안고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할 수 없이 생업을 그만두고 직접 간병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구시는 이러한 가족의 간병·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갑자기 발생한 질병, 부상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30일 내 최대 72시간까지 돌봄 및 가사,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질병,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년 및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돌봄 및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부가 올해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가족 중 누군가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병원에서 간병을 포함한 입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리고 퇴원 후 긴급돌봄 또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가격은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대구시는 가족의 간병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병원 입원 중 발생하는 간병비를 지원하고 있다.
간병비 지원대상은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대 300만원, 밀알복지재단은 최대 500만원까지 의료비를 포함해 지원이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족을 간병하고 돌보는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농업인이 사용하는 동력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자가 점검방법과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농업인이 사용하는 동력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 및 사용교육으로 8월 13일 고산농협, 8월 14일 월배농협, 8월 19일 반야월농협, 8월 22일 칠곡농협에서 해당 농협 조합원들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추석맞이 동력예초기 안전점검을 통해 농가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활용 시 사용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2024-08-06
-
대구광역시는 ‘2024년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 8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8월 10일에 동성로28 아트스퀘어 일대에서 개최한다.
‘세계 청소년의 날’은 국제연합이 청소년의 복지·생계 향상을 목표로 1999년에 제정해, 매년 8월 12일 주제를 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클릭에서 진행까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의 디지털 경로’이다.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8월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역대 세계 청소년의 날 주제들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제발표, △청소년 플래시몹, △릴레이 응원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체험·전시·홍보 부스와 보컬, 댄스, 밴드 등 멋진 청소년 무대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정보는 대구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주역이자 미래로서 앞으로 다가올 혁신적인 디지털 사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대구시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4-08-06
-
대구광역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8월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로 모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라리아 매개 모기 ‘얼룩날개모기’ 밀도는 10.4개체로 평년 5.5개체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지난 6월 18일 말라리아주의보 발령 시 그동안 경기 북부나 강원도 등 북한 접경지역 위주로 위험지역을 선정됐으나 올해부터 ‘말라리아 주의 경보체계’를 도입하면서 위험지역에 서울을 포함하는 등, 기후변화로 늘어난 모기의 영향으로 위험지역 범위가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말라리아는 해마다 7∼8월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어 우리 지역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시 잠복기는 14일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초기에 고열, 오한, 무기력증 등 감기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발생하고 이후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58.4%로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는데 일본뇌염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과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뎅기열 감염병도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해외 유입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주요 발생지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선호 여행지인 만큼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
뎅기열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감염되면 5~7일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히 치료하면 해열 후 대부분 회복하나 일부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지역 여행 후에는 발열 등 증상을 관찰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검역소나 뎅기열 지역거점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러한 모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다.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는 야외에 장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한다, △모기는 어두운 색에 유인되므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팔, 긴바지를 착용한다, △필요 시 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기 활동 장소에 취침할 경우 방충망을 설치하거나 기피제 처리된 모기장을 설치하는 것도 권고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국내외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을 여행할 때는 출발 2주 전부터 의사와 상담해 예방약을 복용하고 귀국 후에도 한 달 정도는 발열 등의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지역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7월 25일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리고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접종일정에 맞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6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민관 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7월 30일 농촌진흥청,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8월 8일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관 합동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폭염으로 인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기 위해 마련했다.
농촌진흥청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동아오츠카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구호물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프리카 농업인들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법과 응급처치 교육, 구호물자를 제공해 주실 민관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농업분야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
8월 3일 기준 대구 온열질환자는 32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명이 늘었고 전국은 1,54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명이 늘어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를 위한, 취약계층, 고령농업인, 건설현장 근로자 등 3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대책이 현장에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대책에 대해서 긴급 점검하고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는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예찰 및 건강관리 강화 방안과 폭염경감 시설 전면 가동,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방법, 주요 야외 건설현장의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폭염취약시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 안내 방안에 대해 점검하고 고령 농업인에 대한 폭염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취약계층인 취약노인을 위해 생활지원사 1,884명을 통해 안부 전화 지속 실시, 무더위쉼터 1,589개소에 대해서는 에어컨 가동상태 및 적정온도 유지 상태 등을 수시 점검 및 전면 개방하도록 하고 폭염경감시설 2,399개소의 전면 가동, 도로열섬 완화를 위한 클린로드 및 도로 살수차 확대 운영과, 체육 관련행사 폭염대책 마련, 농업인 대상으로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대구시 13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폭염대책 TF팀을 체육 및 도시안전부서 2개 부서를 추가한 15개 부서로 확대 운영하고 재난안전실장 및 소관 부서장에 대해 온열질환자 발생 우려현장에 대해서도 예찰 활동을 강화토록 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폭염 대비 긴급회의를 통해 대책들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시와 구·군,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인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 농업인과 기저질환자의 온열질환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폭염취약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예찰 및 홍보를 강화해 달라”며 “특히 고령농업인과 건설사업장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5
-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월 5일 북구 금호동에 위치한 대구국제사격장을 방문해 사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7월 30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을 통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부족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29일 반효진 선수가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반효진 선수의 쾌거를 축하하며 대구국제사격장 시설을 보완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사격장 전반적인 시설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기준과 부족한 장애인편의시설을 확인한 후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보완되면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30년 장애인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각종 세계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들의 사격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그동안 소외돼 왔던 장애인들의 사격스포츠 참여기회도 대폭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190억원 정도이며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해 사업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4-08-05
제주도
-
1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2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3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4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5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6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7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8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
9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10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11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
12
‘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
13
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
14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
15
제주도,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본격화
-
16
글로벌 에너지기업 메디선, 제주에 100억 원 규모 신설투자
-
17
제주서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논의
-
18
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
19
‘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
20
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연예
-
1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2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3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
-
4
‘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
5
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
6
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
-
7
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
-
8
‘24일 컴백’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비주얼 포토 첫 공개 !! ‘신비로운 무드’ 시선 집중 ~
-
9
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
10
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