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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 공모 5년 연속 선정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이며 군은 총사업비 8055만원을 투입해 18개 기업 소속 근로자 37명에게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외지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치다.군은 2022년 48명, 2023년 20명, 2024년 18명, 2025년 32명에 이어 올해 37명까지 최근 5년간 지원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 수덕사교차로 일원 1.0 규모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또한 방문객이 많은 충남혁신도시 도청입구 진출입로와 천년고찰 수덕사 입구 진출입로의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폭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시행 4월 10일까지 144개소 점검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인도 방글라데시 '니파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해외여행 주의 당부
예산군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고 방글라데시에서 사망자가 보고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지난 1월 30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특히 인접국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올해 들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과의 밀접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는 사람과 동물 간 전파 감염병이며 상온 생존력이 비교적 강해 과일즙에서는 최대 3일 대추야자 수액에서는 최소 7일간 감염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현기증과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은 40 75%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해당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군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지에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총 70개 사업, 약 457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 주차장 교통체계 정비 문화 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 뉴미디어 캠페인 강화 CCTV 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반 감염병 예방 등 보건 대책 마련 등이다.이와 함께 딸기 가공산업 육성, 수출용 품종 확산,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 문화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해 지역 농업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논산을 세계적인 딸기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기원 한마음 한뜻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 △성공기원 축하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원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30일짜리 행사가 아니라 30년을 먹여살릴 산업기반을 만든다는 각오로 원예산업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50일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50일 뒤 ‘잘 준비했다’는 평가를 넘어 ‘역시 태안이다, 충남이 해냈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그동안 2009년 안면도꽃박람회, 2010년 세계대백제전, 2011년과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성공으로 이끈 도민의 관심과 열정, 결집을 이끌어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 -
충남도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
충남도정 전반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도는 제12기 위원을 위촉했으며, 지난 제11기 위원장으로 활동을 마친 권경득 선문대 교수를 비롯해 임기가 끝난 위원 총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새로 구성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는 도 조직 체계에 맞춰 일반행정, 산업·경제, 문화·공보, 농정, 보건·복지, 환경·산림,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는 문성제 선문대 교수를 임명했다.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분과별 도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등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홍 부지사는 “공약과 역점 사업 등 도정 핵심 업무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도정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위원회와 함께 도민 관점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 위원장은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자체평가위원회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예산군 공공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 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책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당진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본격 추진
당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부 조항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 정비는 회계연도별 예산 편성 여건 변화 등 그간의 추진 상황을 반영해 협약 내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국가 직접지원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 시공 및 보일러 에어컨 설치 등 주택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기존 시는 연간 2000만원의 예산에서 지원 대상 가구당 50만원 수준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범위 내 사업비를 편성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당진시는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비 지원과 별도로 시비를 추가 투입해 국비 지원만으로는 제한이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는 협약 정비를 마치고 3월 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난방 지원가구 모집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 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 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진행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해 이웃과의 교류가 거의 없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은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케이크와 식료품 꾸러미로 생신상을 차리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규일 단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께서 외롭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 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 증설 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단계별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수질 및 수생태계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아산시 수질개선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지원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아산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 및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
홍성군, 사회적 약자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홍성군은 정보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하면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와 홍성의료원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발급기는 낮은 화면 높이,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을 적용해 장애인 접근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여 노후 장비로 인한 고장과 대기 불편을 줄이게 됐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노후 무인민원발급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기능 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면민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 기능 개선을 지속 추진해 면민이 체감하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기준을 충족한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으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
홍성군, 산불 취약지역 긴급 점검
1절 연휴와 정월대보름 행사 등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홍성군이 예방 지도와 선제적인 예찰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홍성군은 백월산과 봉수산 등 주요 산불취약지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진화 체계를 면밀히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찰 활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빈틈없는 감시망 구축을 지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대보름 행사 등으로 인한 화기 사용이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지도와 예찰 활동을 주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해 ‘산불 ZERO 홍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은 현재 기록적인 가뭄 시기임을 감안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홍성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홍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는 2026년 사업지구인 홍성오관7지구 및 광천신진1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토지소유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홍성읍장, 민원지적과장을 비롯해 L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이 함께 참여했다.군은 시각자료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경계설정 방법 및 조정금 산정 기준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은 향후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를 지정 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및 경계 협의를 거쳐 2027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동의서 제출 등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