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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미리크리스마스, 가족 관광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행사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테마파크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찼다.방문객들은 AR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를 비롯해 슈톨렌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AR 게임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 외에도 도네이션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생물뮤지엄과 발효소스 토굴 등 특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관광 명소다.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관광객을 위한 겨울철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순창의 발효문화와 계절적 특색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순창이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장수군, 제7회 축제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장수군이 제7회 장수군 축제 관련 행사 전국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장수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의 자연, 문화, 축제를 주제로 전국 사진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했다.시상식은 장수군청에서 열렸으며,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수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장수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올해 공모전에는 장수군에서 열리는 축제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장수군의 사계절 변화와 축제의 생동감을 담아낸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심사 결과, 총 5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예술성, 주제 표현력,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영예의 금상은 박보름 작가의 ‘장안산 억새’가 차지했다. 은상은 조영철 작가의 ‘제례’와 전명호 작가의 ‘부채춤’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이정남 작가의 ‘의암공원’, 최낙성 작가의 ‘장수사과’, 최희주 작가의 ‘사과꽃 수정’이 각각 수상했다.수상작 50점은 장수군청 로비에서 전시되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 전시회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양승옥 사진작가협회 장수지부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이 장수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 2026년까지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 추진
장수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까지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한다.장수군은 농가의 영농 여건과 필요에 맞는 농기계를 지원함으로써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계목록집에 등재된 농기계 전 기종이며,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농기계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실제 경작 활동을 하는 농업경영주로 제한된다. 장수군은 영농 규모와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농기계 구입비 500만원을 기준으로 소형과 중·대형 농기계로 구분하여 심사를 진행,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장수군 취약계층에 농산물 꾸러미 기탁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전북도지회가 장수군 취약계층을 위해 농산물 가공식품 꾸러미 3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청국장, 간장소스, 김치, 다진마늘, 단백질쉐이크, 굼벵이환, 식초, 간장, 라면, 떡국, 사과즙, 건표고, 표고분말, 오디즙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됐다. 장수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장수군은 꾸러미가 일상 식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수혜 가구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식품과 가공품을 생산, 가공, 유통하는 여성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다.이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불우이웃 돕기, 산불 피해 및 수해 이재민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성희 전북도지회장은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최훈식 장수군수는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전북도지회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탁된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민간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기적의도서관, 김지연 작가 초청 ‘북스타트 부모 특강’개최
정읍기적의도서관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깊이 있게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김지연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양육자와 그림책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강연을 맡은 김지연 작가는 그림책 ‘백년아이’등을 펴낸 창작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아동 문학 전문가다.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림책을 활용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독서 지도를 넘어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김지연 작가는 풍부한 창작 활동과 부모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그림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정읍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와 자녀가 책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 읽는 즐거움과 건강한 독서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정읍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남원시, 2026년 맞춤형 통합돌봄·노인복지 강화…고령층 행복 증진에 집중
남원시가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통합돌봄과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촘촘한 돌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남원시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과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으로 복지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돌봄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2026년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여 총 5724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관련 예산도 276억5천4백만 원으로 증액하여 고령층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저소득층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거동 불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도 시행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대상자를 확대하고 장비 설치를 완료하여 안전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식사 배달 지원 인원 확대, 바우처카드 전환, 목욕카드 잔액 문자 알림 서비스 등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 개선도 이루어진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을 위한 의료 서비스 확충에 나선다.방문 재활 운동,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초연금 지급과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고독사 예방 및 일상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인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활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노인 생활 시설, 재가 복지 시설, 장기 요양 기관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 지원 및 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 조성을 위해 화장로 소모품 교체, 장사 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는 의료, 돌봄, 안전, 여가가 하나로 연결된 남원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강화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원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성료
남원시가족센터는 12월 13일 오전 10시, 남원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며 함께 경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참여 가족들은 달고나 만들기, 크리스마스 안경 만들기, 2026년 달력 만들기 등에 참여해 가족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했다.또한 가족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풍선아트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연말을 앞두고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남원시가족센터 나찬도 센터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남원 지역의 다양한 가족을 위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여성가족과 김미옥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따뜻한 연말을 맞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남원시 가족센터가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장수군,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로 국무총리상 수상
장수군이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의 체계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평가다.장수군은 청소년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정책 기반 구축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우수 사례 발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되었다.장수군은 '건전한 미래, 창의적인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정책의 단순한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고,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성장할 수 있는 참여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와 군수와의 대화 등 지역 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청소년 바우처 사용 편의성 개선, 청소년 전용 공간 운영 시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또한 지역 내 청소년 시설과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 수요 기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며, 농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체능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한 점도 차별점으로 꼽힌다.이정우 부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장수군 청소년 정책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자, 지역 청소년, 학부모, 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장수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원시, 모두를 위한 힐링로드…무장애 나눔길 1.5km 개통
남원시가 고죽동 남원의료원 주변에 1.5km 길이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개통했다.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에 남원시가 선정되어 추진됐다.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무장애 나눔길은 목재 데크 1.1km와 황토 콘크리트 구간 0.4km로 구성되어 있다. 남원의료원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안전 난간, 등의자, 파고라 등 휴게 시설도 곳곳에 설치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올해 11월 완공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산모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이번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 춘향장학재단에 1천만 원 쾌척…10년 넘는 꾸준한 나눔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남원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신 대표는 평소 남원 장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재단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춘향장학재단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신 대표의 춘향장학재단 사랑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그는 춘향장학재단과 '10년간 총 1억 원 기탁' 협약을 맺고, 매년 1천만 원씩 기탁하며 남원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지난해 협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신 대표의 기부는 멈추지 않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1천만 원을 쾌척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갔다.이는 단순한 협약 이행을 넘어, 남원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신 대표는 “아이들은 남원의 미래다. 작은 정성이지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10년 넘게 변함없이 이어진 꾸준한 기부는 금액 이상의 의미를 지닌 귀중한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신이봉 대표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백만 위원장을 중심으로 26명의 위원들이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위원회는 매년 연말,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김장 나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백만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행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운2동 복지 허브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더욱 따뜻한 나운2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전북 공동모금회, 남원시에 5900만원 배분…지역 복지사업 지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남원시에 5900여만 원의 배분 사업비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탠다.이번 지원은 사랑의 열매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하반기 사업계획서 접수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남원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배분된 사업비는 사회복지 기관의 차량 구매, 사무용 PC 지원,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열매는 모금된 성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필요를 반영한 배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겨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전북 사랑의 열매는 내년에도 모아진 성금을 활용해 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배분 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는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된 성금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남원시의 복지 서비스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소양면,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사)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연탄 1000장이 소양면 내 난방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되었다.오희홍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난방을 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양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과 전달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복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원시, 소각 폐열 재탄생…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본격화
남원시가 소각 시설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의 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자립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남원·순창 광역 소각시설 설치에 따라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은 그 핵심적인 결과물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에너지 활용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에너지 자립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소각장 건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감을 해소하고자 한다.또한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 첨단 농업과의 연계를 통해 탄소 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2025년 환경부 신규 사업으로 확정짓기 위해 전북도,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당초 국비 3억원에서 13억 9천만원으로 증액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2026년에는 25억 1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남원시 스마트농생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가 미래 에너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특화된 수익 모델을 창출하여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원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확대하고, 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