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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 1·2학년 대상 ‘성적 오르는 공부법 특강’ 개최
여수시가 오는 15일 일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오르는 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에는 지난해 12월 고교학점제 입시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은 입시교육상담 전문가 이미연강사가 강단에 선다.성적 향상에 고민이 있거나 전략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내신 성적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효율적인 자기주도적인 공부법과 인출 복습 루틴 만들기 등 한층 체계적인 공부 로드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특강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석을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공부법 가이드 자료가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 의지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공감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입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교육 경향을 반영한 학년별 시기별 대입 진학 컨설팅 계열별 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여수시가 오는 15일 토요일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재학 중인 고1 2학년을 대상으로 ‘성적 오르는 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 -
무안군,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무안군은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 대비해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계획에는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정비를 비롯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방안이 담겼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민 참여 방안과 협력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무안군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신규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최대 150억원을 지원받아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
"미래 농업 인재 양성"…함평군, 제18기 농업대학 입학식 성료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8기 함평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입학식에서는 함평군농업대학 신입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 인사말, 학칙 및 학사일정 안내를 진행했다.'함평의 역사와 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도 진행돼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18기를 맞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특히 올해 함평군농업대학 교육과정은 농업 기초이론 교육뿐 아니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입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함평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농업대학은 2009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729명의 전문 농업 인력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인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몽탄면 자율방범대장 이 취임식 개최
몽탄면은 지난 7일 몽탄면사무소에서 제12 13대 자율방범대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임옥택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3대 최봉근 대장이 새롭게 취임해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몽탄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과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임옥택 전 대장은 “그동안 자율방범대 활동에 함께해 준 대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봉근 신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몽탄면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야간 순찰과 지역 행사 지원 등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나주시, 합계출산율 3년 연속 증가…출생 친화 도시 '주목'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2023년 1.086 2024년 1.16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임신부 등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인 843명을 기록해 향후 출생아 수 증가 흐름도 이어질 가능성을 보인다.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체감형 출생지원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나주시는 난임 치료 지원, 가임기 여성 산전검사,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와 임신부 영양제 지원,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출산 이후 단계에서는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출산 이후에는 출산장려금 확대와 학령기까지 지급되는 출생기본소득,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운영,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등을 통해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함께 증가한 것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지원 정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1. 2025년 나주시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은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신생아실 모습. 2. 2025년 나주시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순천시, 전 직원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순천시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6급 이하 전 직원은 사무실에서 CATV를 통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 정용태 강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교육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와 적용 범위 최근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지자체의 책임 구조와 대응 방향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 진행됐다.시는 팀장급이상 관리감독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중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 을 수립해 전 부서와 읍 면 동에 시달했으며 시 산하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 제로화를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목포어울림도서관,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8개 운영
목포어울림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10주 동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 8개를 개설해 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2급 꼬물꼬물 책놀이 4~5세 꼬물꼬물 책놀이 6~7세 요가 필라테스 나도 작가 글쓰기 연필화 업사이클링 바느질 교실 아로마테라피 등이다.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준비한 상반기 정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가 확대되고 배움의 기회가 한층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남 광주 통합 시대 준비하는 목포…서남권 거점도시 전략 모색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되며 ‘호남권 메가시티’실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 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에 따라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강사로 나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구조와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지방정부 역할 변화 및 목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특히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행정 재정 권한 구조 변화에 대비해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과제와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아울러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 물류 기능,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산업, 수산 해양 산업, 해양 문화관광 산업 등 목포의 핵심 산업을 통합특별법과 연계해 분석하고 통합 이후 성장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 재정 권한 확대와 초광역 산업 전략 추진 등을 통해 새로운 지방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준비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통합특별법에는 에너지 해상풍력, 항만물류, 조선 수산 산업 등 지역 특성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이 포함돼 있어 서남권 발전 전략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과 행정 역량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목포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략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목포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청소년상담센터 학교밖청소년센터, 전남 청소년 성문화센터 업무 협약
목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월 25일 전라남도 청소년 성문화센터와 아동 청소년 성교육 및 폭력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올바른 성 인식 형성과 성 관련 문제 예방, 심리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청소년 상담과 성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교육과 범죄 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성 관련 문제를 겪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상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학교 밖 청소년의 마약 위험 인식 제고 및 근로 권리 이해 지원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일 전남마약퇴치운동본부, 목포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마약예방교육과 청소년 근로권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근로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고 청소년 근로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자신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영암군치매안심센터, 청춘학당 청춘플러스 참여자 모집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 교류 협력 강화
전남 함평군이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를 방문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개최하는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함평군 축제 관광상품과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군을 방문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28일 양 기관이 체결한 협력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를 비롯해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 예술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함평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축제를 활용한 관광 교류 확대에 나섰다.특히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피두구 대표단이 방문하는 방안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로 개척, 농업기술 교류 등 문화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현지 홍보관에서는 함평군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해 대표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를 알리고 김 사골 미숫가루 등 2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 홍보했다.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은 함평군의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 농특산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함평의 관광과 축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중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도군청 역도팀, 전국 대회서 금3 등 메달 8개 획득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남자 일반부 89kg의 강민우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에 올라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일반부 65kg의 김동민 선수는 인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부상 투혼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둬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동민 선수다.여자 일반부 임정희 선수는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하며 노련미를 과시했고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이안 선수는 인상 3위, 용상 3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서호철 감독은 "모든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했기에 메달 획득이 자랑스럽다"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선수들은 메달 획득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5월부터 열리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도 홍보하며 완도를 알리는 데 힘썼다. -
신안군, 암태면 필라테스 강좌 개설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암태면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의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신안군은 2025년 4월 압해읍 필라테스 강좌를 시작으로 필라테스 강좌 2개소, 태권도 강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62명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동안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체육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상대적으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적은 학생과 여성을 대상으로 태권도 강좌와 필라테스 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3개년에 걸쳐 거점별로 총 12개소의 스포츠 강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3월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암태면 필라테스 강좌는 모집 당일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높아 추가 모집을 검토하고 있다.'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공공 스포츠클럽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1년차에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무료로 운영하고 2년차부터는 수강료를 통해 스포츠클럽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도서지역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여성 등 스포츠 소외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거점별 생활체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