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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 동아리 보고대회 및 어울림마당 성황리에 개최
홍천군이 11월 22일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보고대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동아리 활동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연간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무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특히 우수 동아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10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주민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홍천군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온라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11월 19일, 홍천중앙시장 다목적실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참석하여 21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11월 초부터 약 3주간 진행되었으며, 라이브커머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라이브커머스 기본, 방송 기획, AI 시나리오 활용, 모바일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특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참관을 통해 소비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전국 소상공인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상품 기획, 유통, 브랜딩 전략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홍천군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노년사회화교육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성황
홍천군이 2025년 노년사회화교육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홍천군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관악, 아코디언, 가곡반,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복지관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과 개회식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본격적인 발표회에서는 음악 난타를 포함한 22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공연이 펼쳐졌다. 동시에 진행된 작품전시회에서는 북방서당 등 14개 과목의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으며, 폐회식에서는 경품 추첨과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노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천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농촌 발전의 새로운 출발 다짐
홍천군이 11월 25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홍천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홍천농촌지역관광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홍천군 마을공동체가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농촌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토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시군 역량 강화 사업, 농촌문화터미널 사업,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우수 마을 시상,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설명회, 특별 강연,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홍천군이 추진 중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미래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서 스토리 기반 지역 브랜드 확장 전략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시군 역량 강화 사업 성과, 마을 홍보 전시, 소규모 농촌 축제 성과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강목 홍천농촌지역관광사업단 대표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변화의 기록을 공유하고, 앞으로 더 도약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홍천군 농촌 마을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원도, 스마트폰 과의존 상담 슈퍼비전 운영…청소년 회복에 '청신호'
강원도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위험군 청소년들이 생활 습관을 안정시키고 스마트폰 사용 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여 총 2회에 걸쳐 상담 슈퍼비전을 진행했다.지난 8월에는 고성군가족센터에서 지역 상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상담 슈퍼비전을 운영하기도 했다.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의존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소년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슈퍼비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번 슈퍼비전에서는 모희심리상담연구소 모의희 소장이 초청되어 청소년의 사용 조절 어려움 원인 분석, 생활 전반 문제점 점검, 변화가 필요한 습관과 행동 진단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슈퍼비전 결과,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했던 고위험군 청소년들이 점진적으로 생활 리듬을 되찾고 정상적인 사용 패턴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다.상담사들 또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사례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슈퍼비전과 상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지역 내 과의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원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가정 방문 상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 기반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강원관광재단, 돗토리현 농구단 초청 스포츠 투어 성공적 마무리
강원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손잡고 돗토리현 고교 농구 선수단을 초청,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특별한 투어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투어는 선수단에게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선수단은 11월 17일부터 5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재단은 이 기간 동안 선수단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춘천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 방문은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미식 관광으로는 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맛보며 강원의 맛을 경험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스포츠 관광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원관광재단은 12월 6일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역사 품은 문화유산 5건 새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화유산 5건을 새롭게 지정하며, 그 가치를 재조명했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유형문화유산 4건과 문화유산자료 1건으로, 강원도의 역사적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자료들이다.새롭게 지정된 유형문화유산은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 박시형 교지 일괄, 삼척 감로사 원당도이다.문화유산자료로는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이 포함되었다.삼척 신흥사 대웅전에 모셔진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석가여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을 배치한 형태다.흥선대원군 이하응 간찰 및 제문은 그가 정치적 후원자였던 신좌모에게 보낸 편지와 제문으로, 대원군이 실각한 후의 심경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박시형 교지 일괄은 강릉 박씨 가문의 인물인 박시형이 받은 교지 7점으로, 조선시대 과거 제도와 관료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삼척 감로사 원당도는 감로사를 창건한 봉석 스님이 소유했던 것으로, 생전예수재와 수륙재 등 불교 의식에 사용된 그림이다.특히, 조성 시기와 봉안 장소, 화가 등을 알 수 있어 유사 작품의 제작 시기를 추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문화유산 지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744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국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안흥면,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 보며 행복한 추억 쌓아
안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지역 내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특별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러브인안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이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여 영화 관람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을 횡성시네마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원명숙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순희 안흥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흥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횡성군농업인대학, 15기 졸업생 90명 배출…미래 횡성 농업 이끈다
횡성군농업인대학이 21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제1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횡성사과, 횡성한우,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CEO 등 4개 과정을 이수한 90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15기 졸업생들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총 93회, 425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강사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습 위주의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횡성군농업인대학은 횡성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한 장기 기술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졸업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격려했다.졸업식은 농촌자원과장의 학사 보고를 시작으로 공로상, 개근상, 성적우수상 수여, 졸업장 수여, 축사,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오늘의 성취를 바탕으로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농업과 농촌이 미래 경제 성장 동력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생들은 횡성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횡성군은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
횡성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 및 위촉식 개최
횡성군은 21일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 및 위촉식을 열고 고령친화 정책 추진의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추진 방향 공유, 모니터단 운영계획 설명과 역할 안내 등이 진행됐다.모니터단은 도시계획, 교통, 의료, 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고령친화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군민 9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횡성군 고령친화도시 4대 목표와 8대 영역 아래 추진되는 총 83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책 발굴 및 개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군은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2027년 WHO 고령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목표로 고령친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모니터단에서 제시한 의견 중 반영 가능한 사항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사업 담당부서와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기반의 제안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 쌀 소비 촉진 및 이웃사랑 바자회 열어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가 쌀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을 위한 바자회를 21일 횡성군농업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 추세에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바자회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판매와 나눔 활동을 병행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운동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바자회는 쌀 소비 촉진 및 홍보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재활용품 판매, 총 2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쌀 소비 촉진 행사에서는 떡볶이, 꿀떡 등 다양한 쌀 가공 제품을 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린다.최근 쌀 재고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재활용품 판매 코너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전자제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지역 내 취약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개선회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탄소 중립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횡성군, 공직자와 아동 관계자 대상 아동 권리 교육 실시
횡성군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아동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 중심의 정책 환경과 서비스 운영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에는 횡성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지역아동센터장 등 아동과 직접 소통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강의는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 신재권 본부장이 맡아 '아동권리의 이해'를 주제로 국내외 아동 권리 실천 사례와 공공 서비스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월드비전은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횡성군과 협력하여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 정책 실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 환경과 서비스 운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아동 권리 교육이 공직자와 현장 관계자들이 아동의 관점에서 지역 서비스를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횡성군은 앞으로도 아동 참여 확대, 아동 정책 점검 강화 등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횡성 낭만택시, 이용객 200% 폭증…지역 관광 활성화 견인
횡성군의 낭만택시 서비스가 올해 들어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낭만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관광객을 위해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이동형 관광 플랫폼이다.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맞춤형 택시 서비스로, 2023년 운행 시작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특히 올해는 운행 횟수가 전년 대비 200%나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강원방문의 해' 특별 할인과 한국관광공사의 택시 요금 할인 행사 등이 이러한 증가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낭만택시는 운행 기사 인력을 보강했다.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여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낭만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85% 이상이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사들의 친절한 안내와 지역 명소에 대한 해설, 여행 목적에 맞춘 코스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낭만택시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횡성의 매력을 전달하는 관광 택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운행 기사 역량 강화 교육과 새로운 관광 코스 개발을 통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강릉시립합창단, 김도형 신임 부지휘자 임명
강릉시립합창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그 중심에는 김도형 신임 부지휘자의 합류가 있다. 강릉시는 김도형 씨를 강릉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임명하며, 합창단의 예술적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도형 부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성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합창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하며 전문성을 쌓았다.그는 의정부, 보령, 노원, 성남, 예천, 남동구립 합창단 등 15년 이상의 국공립 합창단 지휘 경력을 자랑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합창계에서 예술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합창지휘 교수로 재직 중인 김 부지휘자는 합창 발성 및 음향 조정, 파트 밸런싱 지도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교육 현장과 합창계에서 새로운 해석과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김도형 부지휘자의 임기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이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김도형 부지휘자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강릉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