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년정책 주도할 '서청넷' 7기 닻 올려

청년의, 청년을 위한 정책…실질적 참여와 실행력 높인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정책 과제 발굴 등 활동 나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서청넷' 7기를 출범했다. 지난 13일,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서청넷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 개발과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기구다. 서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매년 참여 청년을 선발한다. 올해 7기에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서청넷 회원들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개의 분과로 나뉘어 청년주간 기획, 청년공간 사업 기획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기는 기존의 정책 제안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한다.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홍보 방안 모색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서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구는 서청넷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