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동, 위기가구 정서 지원 나선다…'힐링 프로그램' 운영

지사협, 5월까지 20명 대상 디퓨저·반려화분 만들기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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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정동 지사협, 위기가구 정서 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오는 5월까지 20여명 대상으로 각종 체험 활동 프로그램 제공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괴정동이 위기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나만의 공간과 스타일로 찾는 힐링의 순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위기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괴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비 300만원이 투입된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디퓨저 만들기, 반려화분 꾸미기, 세라믹 접시 만들기, 캘리그래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위기가구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정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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