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차세대 인재 육성 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미래 주역 키울 방안 논의, 장학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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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동구, ‘제56차 동구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동구는 지난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6차 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5년도 장학금 지원 결과와 재단 재정 현황에 대한 결산 자료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장학재단은 총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적 우수, 초지 특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펼쳐 여러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차세대 인재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동구는 앞으로도 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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