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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통해 정림동과 내동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노력했다.
서구는 이번 소통투어에서 주민 공유 공간 방문부터 도시재생사업 현장 점검, 그리고 복지시설 격려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먼저 서철모 청장은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을 찾아 종사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수밋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정림동 일대를 걸으며 도로 시설물과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생단체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내동에서는 시온보육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원 운영 현황과 아동 복지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마지막으로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투어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향후 서구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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