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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16주 이상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부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첫 교육에는 임산부 15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 내용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자세, 신생아 돌봄 실습, 신생아 수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기수별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매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서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15명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교육 시작 전월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가족건강팀에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고, 실제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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