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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대덕구가 덕암야구장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변화를 꾀한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발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개장식에서는 수의사 진료 상담,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반려견들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이터는 반려견을 위한 안전 펜스와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용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며, 반려동물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기본적인 펫티켓 준수가 요구된다. 놀이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이용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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