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1만 4538호 개별주택, 7만 2254호 공동주택 대상…가격 이의 신청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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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남구 구청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관내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은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다. 남구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들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 가격은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산정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위치,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주택 가격 확인은 남구청 홈페이지나 세무2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공동주택 소유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또는 남구청 세무2과를 이용하면 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우편, 팩스, 방문 접수 등이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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