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박차

전공 연계 맞춤형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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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전공 연계 봉사활동‘잰걸음’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대학생 봉사단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난 1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 봉사단의 운영 내실화 및 전공 역량 기반의 지속 가능한 봉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대학생봉사단 운영, 학과 특성 맞춤 봉사활동, 지역 행사 및 공익 캠페인 참여, 어울림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4개 대학 1270여명의 학생과 35명의 지도교수로 구성,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데 앞장서 왔다. 주요 지역 축제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대학별 봉사단 운영과 지도에 힘쓴 교수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이달 말까지 학교별 신규 단원 모집, 학과 특성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발굴, 우수 회원 표창 및 활동 인증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직업으로 연계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필요시 재료비를 지원하는 등 활동 범위 확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서구는 대학생 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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