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갑천2 트리풀시티에 '유성아이 11호점' 개소…초등 돌봄 확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숙제 지도, 놀이, 문화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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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11호점'을 원신흥동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단지에 조성하고 16일 문을 열었다.

유성구는 맞벌이 가구가 많은 젊은 도시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유성아이 11호점'은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수탁법인 관계자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시설 소개와 기념식 등을 가졌다. 센터는 숙제 지도, 독서 활동, 놀이 프로그램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문화 예술, 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유성아이 11호점' 개소를 통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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