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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광산구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대대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교육은 물론, 상시 교육장 운영, 그리고 무인 체험 공간까지 마련해 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광산구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정기 교육이 열린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무인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다.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찾아가는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광산구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까지 광산구장애인협회 활동 보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또는 광산구 보건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광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 발 빠른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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