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3월과 4월, 탁본 강연과 국악 공연을 잇따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월 24일 오후 2시에는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 강연이 열린다. 전일주 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팔공산에 깃든 문화유산을 탁본을 통해 재조명한다. 전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영남금석문탁본회장과 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금석문 분야 전문가다.
강연 후에는 현재 진행 중인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특별기획전 관람이 이어진다. 전시는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시각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 7일 오후 1시에는 대구시립국악단의 '봄날의 풍류' 공연이 펼쳐진다.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금석문과 탁본, 국악 공연을 통해 팔공산 권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3월 1일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