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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 공공도서관들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3월 17일 오후 4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울산지역 공공도서관 관계자, 울산시 및 구군,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도서관협의회 울산지부의 주요 사업 보고와 토의,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도서관 주간 행사 계획 공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울산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울산도서관은 2018년 개관 이후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정기회의를 통해 도서관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울산 지역 공공도서관들은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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