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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3월 20일부터 받는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이용자들은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학습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 시민뿐 아니라 AI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일반, AI 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운영한다. 진흥원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관과 대학 평생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 온라인 신청 지원과 방문 신청 접수를 도울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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