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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 마두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고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의 숨겨진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강연은 30여 년간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해 온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맡는다. 정 위원은 그동안 수집한 다양한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고양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서오릉에 잠든 왕들의 이야기, 그리고 북한산성의 아름다움과 전략적 중요성 등이 다뤄진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양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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