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르신,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세상과 소통

석관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 진행…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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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어르신도 AI시대 주인공..스마트폰으로 세상과 더 가까이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과 17일 이틀간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넘어, '제미나이'와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에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석관동 주민자치회 운영분과 염시영 분과장은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북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통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교육 시간을 연간 300시간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초, 유튜브 영상 시청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을 돕는 든든한 비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보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검증된 전문 강사가 시설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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