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인자원봉사자 교육으로 '선배 시민' 역할 강화

320명 어르신, 안전 교육과 봉사단 활동 공유…지역사회 기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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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노인자원봉사자 교육 통해 선배 시민 역할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노인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다.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로 시작을 알렸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르신들의 봉사가 남양주시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는 노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은 노인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 교육을 진행했다.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윤해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어르신들은 남양주시 최고의 보물”이라며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남양주시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노인자원봉사단은 16개 봉사단, 약 32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됐다. 교통안전지도, 환경정화, 캠페인, 시설 방문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르신들은 선배 시민으로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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