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월 중랑천 장미정원 개화 맞춰 집중 관리

장안동 벚꽃길 북카페 인근, 힐링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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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대문구, 5월 장미 개화 앞두고 중랑천 장미 집중 관리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5월 중랑천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장미 식재지 관리에 나섰다.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구는 자체 인력을 투입해 퇴비 시비와 전지 작업을 진행하며 장미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중랑천 둔치 일대는 매년 봄,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하여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특히 장안동과 이문동 일대에 조성된 장미정원은 5월이면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동 벚꽃길 북카페에서 중랑천 둔치로 내려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는 장미의 풍성한 개화를 위해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는 전지 작업을 진행했다. 적절한 영양 공급과 전지 작업은 장미의 개화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중랑천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중랑천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중랑천 장미 식재지를 꾸준히 관리하여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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