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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 효양도서관의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이 94번째 주인공을 맞이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권이준 어린이. 그는 1000권의 책을 읽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독서 메달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권이준 어린이는 다양한 나라 작가들의 책을 읽으며 즐거움을 느꼈고,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양도서관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천책'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들의 책 선택 고민을 덜어주고자 그림책 5권씩을 담은 '책 꾸러미' 200개를 대출 형태로 제공한다.
아이들은 책 꾸러미를 읽을 때마다 스티커북에 달성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2020~2022년생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효양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세천책 꾸러미를 빌릴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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