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AI 시대, 인간의 힘' 특강 개최

정약용도서관서 3월 24일, 300여 명 시민 대상 메타인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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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김경일 교수 초청 특강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특별한 강연을 연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라는 주제로 시민 300여 명과 함께하는 도시인문학 특강이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자기 이해와 창의적 사고 능력 함양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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