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구보건소, 신학기 맞아 학령기 감염병 주의 당부

수두·유행성이하선염 확산 우려,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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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질병 조기발견 체크리스트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감염병 주의보를 내렸다. 학생들 간 접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감염병은 매년 3월에서 5월 사이 발생률이 높아진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학교 내 집단 감염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가벼운 증상이라도 등교를 중단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는 본인의 회복은 물론,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질병 조기 발견 체크리스트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학부모의 세심한 관찰, 학교의 신속한 대응, 그리고 보건소의 전문적인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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