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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 별내동의 음식점 '갈비예찬'이 지난 1월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갈비예찬은 매월 돼지 양념구이 3인분 50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동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1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했다.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박철호 갈비예찬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갈비예찬 박철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갈비예찬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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