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중산1동,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찾아가는 등록 지원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성을 높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중산1동은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 가맹점 등록을 독려했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평소 관련 문의가 많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카드 소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며, 2026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이다. 생애주기별로 1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소상공인 대상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안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카드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산1동은 문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