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나사렛국제병원·송도효자병원과 퇴원 환자 연계 협약 체결

65세 이상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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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사렛국제병원, 송도효자병원과 손을 잡았다. 지난 13일, 3개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퇴원 환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을 둔다. 환자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의료 및 돌봄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를 연수구에 의뢰한다. 연수구는 이들에게 방문 진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번 협약의 배경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퇴원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정착하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약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 환자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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