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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고충 청취를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최근 민원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참석자들은 전문성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고도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힐링 연수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처리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담당자의 전문적 역량'과 '마음 건강'을 꼽았다.
김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과 정기적인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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