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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 동구가 2026년까지 추진하는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6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동구는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될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기업들이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구 자체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석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동구는 그동안 사회적경제를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사회혁신 협력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 동구는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연대경제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연대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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