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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 학하동의 학하감리교회가 27일, '어르신 식사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마을 봉사자 1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학하감리교회의 이러한 따뜻한 나눔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학하감리교회는 단순한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어르신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지원, 취약계층 가구 LED 조명 교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임요한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과 마을 봉사자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학하감리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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